
대웅제약(167,200원 ▲500 +0.3%)이 씨어스테크놀로지(160,600원 ▲100 +0.06%), ACK와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의 전병상 확산·병원 전자의무기록(EMR) 연동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인 씽크를 병원의 EMR 시스템과 연동, 의료진의 환자 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병원 운영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ACK는 씽크로 측정되는 다양한 의료 데이터를 EMR과 자동 연동하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구축, 사후 관리를 전담한다. ACK는 전국 3차 병원의 85% 이상에 EMR 인터페이스를 구축한 의료 솔루션 IT(정보기술)기업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데이터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협약은 대웅제약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적 의지의 표현"이라며 "각 분야 최고의 역량을 가진 협업사들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