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잘크톤' 누적 판매 1030만개 돌파

조아제약 '잘크톤' 누적 판매 1030만개 돌파

박미주 기자
2026.04.28 09:32
사진= 조아제약
사진= 조아제약

조아제약(941원 ▲1 +0.11%)이 자사 어린이 영양식품 브랜드 '잘크톤'이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았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3월말 기준 누적 판매량은 1030만개를 돌파했다.

2006년 출시된 잘크톤은 약국과 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어린이 영양식품 시장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공룡 캐릭터 디노를 활용해 어린이 친밀도를 높이는 한편, 성장기 맞춤형 영양 설계와 복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소비자 신뢰를 쌓아왔다"고 설명했다.

잘크톤은 액상 제형으로, 영유아도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초기에는 성장 단계에 따라 잘크톤 스텝1과 잘크톤엠(M) 스텝2로 제품군을 운영했다. 이후 제품군을 통합한 잘크톤 에스를 선보이며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

잘크톤 에스는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과 튼튼한 뼈 건강을 위한 칼슘 등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13가지 영양 성분을 함유했다. 신경과 근육 발달을 위한 마그네슘을 더하고, 에너지 생성과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1·B6 함량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조아제약의 용기 조아 세피지 앰플을 적용해 독특성, 안전성, 내열성, 내구성, 기밀성, 차광성 등 다양한 기능적 특성을 갖췄다. 해당 용기는 미국 약전 안전성 최고 등급(Plastic Class Ⅵ) 소재를 적용했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누구나 손쉽게 원터치 개봉이 가능하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일본, 베트남 등 국내외 31개국에서 특허를 등록했다.

이 용기는 단일 소재 구조를 적용해 분리배출이 용이하도록 했으며, 국가공인시험기관 KOTITI로부터 환경호르몬 불검출 인증을 획득하는 등 안전성과 친환경 요소를 함께 고려했다.

조아제약은 액상 제품 외에도 젤리잘크톤, 잘크톤 멀티튼튼 츄어블정 등 다양한 제형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잘크톤은 지난 20년간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브랜드"라며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을 개발해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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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 기자

보건복지부와 산하기관 보건정책, 제약업계 등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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