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가 악셀페달 결함으로 대규모 리콜을 실시함과 동시에 생산· 판매를 일시 중단했던 차종의 생산을 8일(현지시간) 재개했다.
외신에 따르면 토요타는 이날 북미 5개 공장에서 캠리, 아발론 등 8개 차종의 생산을 재개하는 한편 악세페달 개보수를 마친 신차에 대해서도 판매를 실시키로 했다.
앞서 토요타는 이들 차종에 대해 악셀페달 결함으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한 약 257만대의 차량에 대해 리콜을 실시했다.
아울러 지난 1일부터 북미 5개 공장에서 해당 차종의 생산을 1주일간 중단하는 이례적인 조치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