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하락 출발…다우 1.3% ↓

뉴욕 증시, 하락 출발…다우 1.3% ↓

김성휘 기자
2010.05.04 22:37

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하락 출발했다.

뉴욕시각 오전 9시32분 현재 다우존스공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36.72(1.23%) 하락한 1만1015.11을 나타내고 있다. 다우지수 가운데 상승 종목은 머크, 화이자, 월마트 등 극소수다.

대형주 위주의 S&P500 지수는 1.23% 하락한 1187.4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4% 떨어진 2455.25에 그치고 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이베이 등 대형 기술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당국이 긴축정책을 가시화했고 중국 제조업황이 6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불안감이 확산됐다. 유럽 일부국의 재정위기와 이에 따른 국가신용 불안, 유로 약세 탓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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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기자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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