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137만대 리콜… 워셔 과열 화재위험

GM 137만대 리콜… 워셔 과열 화재위험

김성휘 기자
2010.06.09 00:10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뷰익, 캐딜락, 시보레 등 06~09 일부모델

미국의 대표적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137만대에 이르는 차량 리콜을 실시한다고 8일(현지시간)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미 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GM은 뷰익, 캐딜락, 시보레, GMC, 허머, 새턴 등의 2006~2009년형 일부 모델을 리콜한다. 이들 차량의 전면유리 워셔(세척액)를 데우는 히터 모듈이 과열돼 화재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GM은 그러나 이 결함과 관련된 사고가 있었는지는 보고하지 않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