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익, 캐딜락, 시보레 등 06~09 일부모델
미국의 대표적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137만대에 이르는 차량 리콜을 실시한다고 8일(현지시간)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미 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GM은 뷰익, 캐딜락, 시보레, GMC, 허머, 새턴 등의 2006~2009년형 일부 모델을 리콜한다. 이들 차량의 전면유리 워셔(세척액)를 데우는 히터 모듈이 과열돼 화재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GM은 그러나 이 결함과 관련된 사고가 있었는지는 보고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