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코지 지지율 33%…취임 후 최저 추락

사르코지 지지율 33%…취임 후 최저 추락

파리=신화/뉴시스
2010.07.0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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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지지율이 33%로 떨어졌다. 2007년 취임 이후 최저치이다.

여론조사 기관인 BVA는 6일(현지시간) “30년 전 여론조사를 시작한 이후 사르코지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인기가 없는 대통령으로 기록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여론조사 결과 프랑스 국민 64%는 사르코지 대통령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했으며 이 가운데 31%는 ‘그가 매우 잘못하고 있다’고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스캔들을 일으킨 2명의 각료를 해임하는 등 지지율 만회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의 인기는 3월 지방선거 이후 계속 내리막길을 가고 있다.

한편 프랑수아 피용 총리는 49%의 지지율을 보였으나 45%는 그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이번 여론조사는 7월2∼3일 성인 96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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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수 기자

안녕하세요. 플랫폼팀 박은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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