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준 피셔 총재 "하반기, 상반기보다 회복 느려"

美연준 피셔 총재 "하반기, 상반기보다 회복 느려"

김성휘 기자
2010.07.0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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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출연 "부양책 충분히 했다…더블딥 없어"

미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의 리처드 피셔 총재는 7일(현지시간) "경제성장을 저해하는 상당한 불확실성이 있다"며 "하반기는 상반기보다 (경제 성장이) 느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피셔 총재는 이날 미국 경제방송 CNBC에 출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혼란의 일부는 워싱턴의 불확실성"이라며 건강보험법을 비롯, 경제 정책에 대한 우려가 시장에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중소기업에게는 확실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피셔 총재는 그러나 "연준이 경제를 부양하기 위한 조치는 충분히 했다고 본다"며 "더블딥(이중) 침체로 가리라고는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소모되지 않은 유동성이 상당량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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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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