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요청으로 면담 성사... 경제성장·일자리 창출 등 논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사진)이 14일(현지시간) 미 경제 살리기 만남을 가졌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오바마 대통령과 버핏 회장은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 등을 논의했다.
79세의 버핏은 지난 대선 당시 오바마 대통령의 선거고문으로 활동했다.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가진 면담에서 경제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며 “버핏 회장이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했으며 대통령으로서는 워런 버핏과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거절할 필요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백악관 관계자는 오바마 대통령이 버핏 회장에게 타이를 선물했다고 전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뱅크오브아베리카의 브라이언 모니헌 최고경영자(CEO)와 허니웰 인터내셔널의 데이비드 코트 회장 등 연달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