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폭스바겐, 대규모 리콜 결정

크라이슬러·폭스바겐, 대규모 리콜 결정

송선옥 기자
2010.12.16 07:07

에어백·연료 누수 문제

크라이슬러 그룹과 폭스바겐이 각각 36만7350대의 미니밴과 22만8236대의 차량을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크라이슬러는 에어백 문제로 2008년형 타운, 컨트리, 닷지 그랜드 카라반 미니밴 등을, 폭스바겐은 연료 누수를 이유로 2007~2009년형 비틀을 제외한 전모델(골프, 제타, 뉴비틀, 래빗)을 리콜하기로 했다.

크라이슬러는 에어백 결함으로 사고 등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문제가 된 크라이슬러의 에어백은 에어컨 배수관에 액체 유출을 가져올 수 있다. 폭스바겐의 연료 누출은 클램프의 연료공급선에 마찰이 생겨 발생한 것으로 회사측은 화재의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크라이슬러의 '닷지'
크라이슬러의 '닷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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