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내년 M&A 15건 추진, 올해의 3배

페이스북 내년 M&A 15건 추진, 올해의 3배

김성휘 기자
2010.12.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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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은 '재능 합병'…인재 확보 주력

페이스북이 인력 확보를 위해 2011년 약 15건의 인수합병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회사발전 담당 책임자인 마이클 브라운은 지난주 한 컨퍼런스에서 "(내년에 추진할) 인수합병은 재능을 흡수하는 것"이라며 "강한 비전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 제품의 중요한 부분을 맡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페이스북의 M&A는 내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페이스북은 2007·2009년에 각 1건의 M&A를 했고 올해 8월까지는 5건을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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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브뤼셀), 미국 워싱턴DC 대학과 싱크탱크를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주요국 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 기업, 벤처스타트업 씬을 취재했습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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