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日 규모 8.8 지진 강타…진앙지는?

[사진]日 규모 8.8 지진 강타…진앙지는?

김성휘 기자
2011.03.11 15:48

美 지질조사국

미 지질조사국(USGS)은 11일 일본에 발생한 지진 규모가 당초 알려진 7.9보다 높은 8.8이라고 발표했다. 닛케이에 따르면 이 지진은 일본의 지진계측 기준 최고 등급인 7단계에 해당하는 강진이다.

USGS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일본시각으로 오후 2시46분 혼슈섬 동부 연안 해저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지는 도쿄에서 북동쪽으로 373㎞(231마일), 북부도시 센다이에선 동쪽으로 130㎞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USGS는 다만 지진 규모에 대해 "컴퓨터가 측정한 수치이며 지진 전문가가 확인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지진이 해저에서 발생함에 따라 일본 동해안에 대형 쓰나미가 덮칠 수 있다는 경보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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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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