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서도 원전사고... 인체영향 없어

캐나다서도 원전사고... 인체영향 없어

송선옥 기자
2011.03.17 16:41

온타리오호로 방사능 오염 냉각수 7만3000리터 유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에서도 원전 사고가 발생했다.

AFP에 따르면 온타리오 주 정부가 소유하고 있는 온타리오 전력은 1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피커링 핵 발전소에서 온타리오호로 7만3000리터 규모의 방사능 오염 냉각수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온타리오 전력은 냉각수 유출과 관련해 “누출된 방사능 양은 아주 미미한 수준”이라며 “식수로 마시는데도 전혀 영향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피커링 원전은 캐나다내 5개 원전 중 하나로 토론토에서 동쪽으로 35km 떨어져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캐나다 핵안전 위원회는 “환경과 인체에 미칠 위험은 ‘무시할 만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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