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 강세, 日 자본 '애국송금' 때문 아냐"

"엔 강세, 日 자본 '애국송금' 때문 아냐"

김성휘 기자
2011.03.2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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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 후 일본 자본, 해외자산 순매입

일본 자본이 대지진 이후 자국 송금을 늘릴 것이라던 예상과 달리 오히려 일본 자본은 해외자산 매입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일본 재무성은 지난 13~19일에 일본 자본이 채권 포함 해외자산을 매입한 액수는 매도액보다 2910억엔(36억달러) 많았다고 밝혔다. 이른바 '애국송금' 전망은 사실과 달랐던 셈이다.

이에 대해 블룸버그통신은 지진 이후 본국 송금 때문에 엔화가 강세를 보인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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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브뤼셀), 미국 워싱턴DC 대학과 싱크탱크를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주요국 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 기업, 벤처스타트업 씬을 취재했습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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