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야심차게 발표한 아이클라우드가 때아닌 상표권 침해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현지시간 12일 미 경제지 포춘의 보도에 따르면 인터넷 전화 서비스 회사인 아이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스는 자사의 상표권이 침해당했다며 애플을 상대로 상표권 침해 소송을 냈습니다.
아이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스가 2005년부터 사용해 온 상표를 애플이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해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애플측은 앞서 지난 4월 스웨덴의 엑세리온사가 운영하던 아이클라우드닷컴이라는 인터넷 주소를 450만 달러에 사들이는 등 문제의 소지가 될 부분은 이미 해결했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