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현물 1709달러, 12월선물 1712달러

금값 현물 1709달러, 12월선물 1712달러

김성휘 기자
2011.08.08 20:55

안전자산 선호

금값이 8일 사상 첫 1700달러 선을 넘은 가운데 현물과 12월 인도분 선물 모두 1700달러를 넘어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런던시각 이날 오전 10시27분 현재 금 현물가는 전날보다 온스 당 46.13달러(2.8%) 상승한 1709.93달러를 기록 중이다. 현물가는 앞서 사상 최고가인 온스 당 1715.75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12월 인도분 금 선물도 뉴욕 상품거래소(comex)에서 한때 4% 넘게 뛴 1718.20달러를 기록한 뒤 이 시각 1712.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은 현물가격은 런던거래 기준 4.1% 오른 39.9325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호주 마인 라이프 Pty의 개빈 벤트 디렉터는 "큰 나라들의 경제나 통화와 관련된 비관론 또는 걱정이 있다"며 "경제든 통화든 주식이든 걱정이 될 경우 돈을 묻어둘 유일한 곳이 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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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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