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빨리 국민투표 시행"
그리스 내각이 만장일치로 2차 그리스 구제금융안과 유럽연합(EU) 탈퇴여부에 관한 국민투표에 찬성했다고 일리아스 모시알로스 정부 대변인이 1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모시알로스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민투표를 최대한 빨리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그리스의 게오르기오스 파판드레우 총리는 이날 아테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2차 구제금융안과 유럽연합(EU), 유로존 탈퇴 여부에 관한 신임투표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