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쩡(韓正) 중국 상하이(上海)시장은 “상하이 주택 가격이 너무 비싸다”며 “올해도 주택구입제한정책 등 부동산 안정대책을 계속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시나차이징왕(新浪財經網)이 16일 전했다.
한 시장은 “지난해 주택구입제한 정책을 시행해 7월까지 상승하던 주택값이 10월부터 하락하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턱없이 비싼 주택 값은 주민들은 물론 소비자 이익에 나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부동산시장의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주택 정책은 ‘거주를 위주로 한다’는 원칙에 따라 시행되고 있다”며 “서민들을 위한 소형서민주택 건설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