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g '콜라캔 강아지', 가장 작은강아지 기록 노려

150g '콜라캔 강아지', 가장 작은강아지 기록 노려

하세린 기자
2012.11.22 00:24
↑ '콜라캔 강아지' 메이시가 콜라캔 옆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 (사진=구글)
↑ '콜라캔 강아지' 메이시가 콜라캔 옆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 (사진=구글)

콜라캔만한 강아지가 등장해 인터넷에서 화제다. 화제의 강아지는 폴란드 중서부 야로친에 살고 있는 요크셔 테리어 메이시. 메이시는 키가 7cm, 길이가 12cm이며 무게가 150g밖에 나가지 않는다. 아이폰5의 공식 무게는 112g이다.

메이시의 주인은 메이시가 태어날 때 너무 작은 나머지, 그를 태반(胎盤)으로 착각하여 버리려고 하다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강아지임을 알아챘다고 한다. 메이시는 생후 3개월로, 출생 시 무게가 가장 많이 나갔던 형제보다 16배나 가벼웠다고 한다.

올해 1월에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로 기네스북에 오른 강아지는 미국 뉴저지주에 살고 있는 요크셔 테리어 루시였다. 무게가 1.13kg인 루시는 '치유 동물'로서 일하며 매주 병원과 요양원 등을 방문해 환자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일을 했다. 메이시는 아직 특별한 직업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메이시의 주인은 메이시를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로 등재하고자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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