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간다 보건당국은 8일(현지시간)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 1명을 격리하고 검사했으나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에볼라 감염 사례가 보고된 적 없는 남수단에서 일하다 귀국했으며 우간다 엔테베 국제공항에서 고열 증상을 보여 격리됐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날 서아프리카의 에볼라 발병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PHEIC)라고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