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5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퀸스에서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와 함께 짧은 입장 표명 회견을 가졌다.
바이든 후보는 "모든 표를 모두 집계해야 한다. 민주주의는 때때로 위장한 모습을 보이기도(disguising) 한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는 지난 250년간 우리에게 보상을 해줬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약간의 인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모두 차분하게 있자. 집계가 완료되면 알게 될 것이다. 모든 표가 중요하다"면서 "의심의 여지없이(no doubt) 개표가 끝나면 이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후보는 회견 초반에 미국의 일일 코로나19 확진자수가 10만명을 넘어선 것을 언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