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심상치 않다…애플, 사무실 복귀 내년 1월로 연기

코로나 심상치 않다…애플, 사무실 복귀 내년 1월로 연기

류준영 기자
2021.08.20 19:10

애플이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따라 재택근무 일정을 더 늘리기로 했다. 사무실 복귀 일정을 오는 10월에서 내년 1월까지 연기한 데 따른 것이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사무실 복귀 일정을 내년 1월로 연기한다는 내용의 사내 공지를 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올초 미국 백신 접종률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될 것이라고 보고 사무실 복귀 일정을 당초 오는 9월로 확정했다. 하지만 델타 변이의 등장으로 인해 한 달을 미뤘다가 다시 한번 내년 1월까지 연기하게 된 것이다.

애플 직원들이 사무실로 복귀하게 되면 매주 월·화·목 등 최소 3일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며, 수·금요일에는 원격 근무가 가능하다. 애플은 직원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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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영 기자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미래사업부) 차장 ·한국과학기자협회 이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석사 졸업 ·한양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사과정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 ·(저서)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공저, 한스미디어) ■전문분야 -벤처·스타트업 사업모델 및 경영·홍보 컨설팅 -기술 창업(후속 R&D 분야) 자문 -과학기술 R&D 정책 분야 컨설팅 -과학 크리에이터를 위한 글쓰기 강연 -에너지 전환, 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자문 -AI시대 기술경영 및 혁신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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