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희비가 엇갈렸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9% 떨어진 4만5043.75에 거래를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기업들의 배당락일을 맞아 배당금 확보 이후에 매도하는 차익실현 매물이 우세했다"며 "미국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 우려, 미국 추가 금리 인하 관측도 부담이 됐다"고 짚었다.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9% 오른 3862.53을, 홍콩 항셍지수는 1.89% 오른 2만6622.88을 기록했다. 중국 정부의 시장지원책에 대한 기대와 중국산 인공지능(AI) 등 기술 분야 성장에 기대하는 매입이 우세했다. 중국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소비 관련주에도 매수가 유입됐다.
대만 증시는 스승의 날 대체공휴일로 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