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인 체코 대표팀이 경기 전날 훈련장 이동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해프닝을 겪었다.
1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 등에 따르면 전날 체코 대표팀 선수단을 태운 버스가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한 훈련장 입구를 통과하려다 좁은 진입로에 끼었다.
이 과정에서 버스 뒷부분이 도로를 일부 막으면서 일대 교통이 한동안 정체된 것으로 전해졌다.
버스가 곧바로 움직이지 못하자 선수들은 하차해 훈련장까지 걸어서 이동했다. 현지 매체들은 훈련장 진입 과정에서 발생한 작은 소동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월드컵 A조 1차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