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유가·금리우려에 코스피 하락도 부담, 닛케이 2.57% ↓[Asia오전]

중동·유가·금리우려에 코스피 하락도 부담, 닛케이 2.57% ↓[Asia오전]

조한송 기자
2026.08.1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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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우진 수습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341.06p(4.96%) 내린 6528.77로 개장했다. 2026.8.19/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우진 수습기자
(서울=뉴스1) 김우진 수습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341.06p(4.96%) 내린 6528.77로 개장했다. 2026.8.19/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우진 수습기자

중동 정세가 재차 불안정해지면서 19일 아시아 증시는 오전 거래에서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2.57% 내린 6만5724.25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과 국내외 금리 상승 압력으로 인해 미국 주식이 하락한 영향을 이어받았다.

반도체 비중이 높은 코스피지수가 오전 한때 6% 넘게 떨어진 점도 일본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도쿄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주식에서 매도가 급증했다.

간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53.30포인트(0.69%) 하락한 7691.7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55.20포인트(1.33%) 내린 2만6289.71에 각각 마감했다.미국과 이란의 전쟁 장기화 우려가 국제유가를 밀어올리고 채권 금리가 급등하면서 증시를 끌어내리는 악순환 구조가 또 한번 반복됐다.

중화권 지수 역시 일제히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1시 30분 기준 전일 대비 1.24% 내린 3940.81에 거래 중이다. 대만 가권지수도 지수도 1.21% 내린 4만4759.82에, 홍콩 항셍지수도 0.31% 내린 2만5391.36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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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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