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하버드대학교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입학 과정에서 인종 차별이 있었는지 살펴보기 위해 관련 자료가 필요한데 불응했다는 이유에서다. 로이터통신, 폴리티코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13일(현지시간) 하버드대가 입학 과정에 대한 조사에 협조하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법무부는 하버드대가 정보를 숨기고 있다는 입장이다. 법무부는 "하버드대가 입학 과정에서 인종 차별이 있었는지와 관련한 기록 제출을 거부했기 때문에 법을 준수하고 있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며 "차별 행위가 없다면 이를 입증할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버드대는 입학 정책, 다양성 프로그램 등과 관련한 문서 제출을 반복적으로 거부하거나 지연시켜왔다"고 지적했다. 다만 법무부는 "이번 소송 목적은 문서를 제출하도록 강제하기 위한 것일 뿐"이라며 "금전적 손해배상을 요구하거나 자금 지원을 중단하려는 것이 아니다"고 했다. 하버드대 측은 대학이 법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정부 문의에 성실하게 답해왔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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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범죄 못 막는 정부"…멕시코도 Z세대 시위
멕시코에서 Z세대를 중심으로 한 반정부 시위가 발생했다. 시위대는 정부의 폭력 사태 대응을 비판하며 경찰과 충돌했다. CNN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수도 멕시코시티를 포함해 멕시코 전역에서 수천 명의 시위대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정부에 항의하며 시위에 나섰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70%가 넘는 지지율을 자랑하지만 주요 인사들이 범죄 조직에 연이어 피살되면서 치안 정책이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1일엔 범죄 조직 척결을 외치던 미초우칸주 우루아판시의 카를로스 만소 시장이 시내 광장에서 열린 '망자의 날' 행사에서 괴한의 총격을 받아 사망하며 충격을 안겼다. 지난달 이달고주 피사플로레스시의 미겔 바헤나 솔로르사노 시장이 귀가 도중 괴한의 총에 숨진지 2주 만의 일이었다. 이번 시위를 주도한 '멕시코 Z세대'(Generation Z Mexico)는 소셜미디어에 게재한 선언문을 통해 자신들은 비당파적 조직이며 폭력과 부패, 권력 남용에 지친 멕시코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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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싸움에 11세 아이 사망"…미 도로서 끼어들기 다투다 총격
미국 한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끼어들기 다툼'으로 등교 중이던 11세 어린이가 총에 맞아 숨졌다. 17일 미국 ABC뉴스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간) 오전 7시30분쯤 네바다주 헨더슨 한 고속도로에서 2명의 운전자가 끼어들기 시비가 붙어 다툼을 벌였다. 당시 교통 체증이 심했는데 한 차량이 추월하자 다른 차량 운전자가 창문을 내리고 말다툼을 걸었다. 이어 다툼이 격화되자 22세 남성 운전자가 11세 어린이의 의붓아버지가 운전하던 차량을 향해 총을 겨눴고 뒷좌석에 있던 어린이가 총격으로 숨졌다. 이 소년은 학교에 가던 중이었다. 지나가던 경찰에 목격돼 22세 운전자는 즉시 붙잡혔다. 구조대는 크게 다친 어린이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잃어서는 안 될 생명을 잃었다"며 "총격은 무의미한 행동"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 도로에서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며 "어느 쪽이든 이런 식의 행동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 경찰은 또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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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 여행 자제령 이어 "유학도 가지마"
중국 정부가 자국민들에게 일본 여행 자제령을 내린 데 이어 일본 유학도 신중하게 판단하라고 권고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중국이 대만에 무력 행사 땐 일본도 무력 개입을 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뒤 중국이 일본을 향해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는 양상이다. 16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에 따르면 중국 교육부는 성명을 통해 이미 일본에 있는 중국 학생이나 일본 유학을 계획하는 학생들에게 현지 치안 상황을 면밀히 주시할 것을 촉구했다. 교육부는 "최근 일본의 치안 상황이 불안정하고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 사건이 많다"면서 "치안 상황과 유학 환경이 좋지 않아 일본에 거주하는 중국인의 안전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거 설명했다. 사실상 일본 유학 자제를 권고하는 메시지로 읽힌다. 앞서 일본 여행 자제령에 이어 나온 추가 조치다. 일본학생지원기구(JASSO)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기준 일본엔 약 12만3000명의 중국인 유학생이 있다. 전체 유학생의 약 37%를 차지한다.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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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나라로 돌아가" 집에 혐오 쪽지…한국인도 많은 이 나라서 무슨 일
일본에 반(反)외국인 정서가 퍼지는 가운데 한 말레이시아인이 혐오 쪽지를 받아 SNS(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이 커졌다.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일본 요코하마에 거주하는 말레이시아 출신 영어 교사 A씨는 최근 현관문과 차량에 붙은 쪽지 사진을 SNS에 공유했다. 그가 받은 쪽지엔 "외국인은 일본에서 나가라, 외국인은 이 곳에서 환영 받지 못한다"고 써있었다. 또한 "일본은 이민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일본 세금은 여러분을 위해 쓰이지 않는다, 여러분의 나라로 돌아가라"고 적혀 있었다. A씨는 "퇴근 후 집에 왔는데 현관문과 차량에 붙은 쪽지를 발견했다"며 일본어로 SNS에 올렸다. 그는 "어려서부터 일본을 동경해 일본에 살기 위해 노력했고 드디어 꿈을 이뤘다"며 "그저 사랑하는 나라에서 기여하면서 살고 싶었을 뿐"이라고 했다. A씨는 "모든 외국인을 싫어하는 일본인에게 말하고 싶다"며 "모든 외국인은 나쁜 사람이 아니다"고도 했다. SNS에선 A씨에게 대신 사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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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 AI주 살릴까…내달 금리 인하 좌우할 9월 고용지표[이번주 美 증시는]
미국 기술주가 급락세를 멈추고 극적인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 가운데 미국 증시는 이번주 그간 랠리를 이끌어온 양대 동력인 AI(인공지능) 호황과 12월 금리 인하에 대해 심도 있는 점검의 기회를 갖는다. AI 버블 우려가 고조되며 기술주가 지난 2주간 조정을 받은 가운데 AI 대장주인 엔비디아가 오는 19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하고 연준이 12월에도 금리를 인하할 만큼 노동시장이 약화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난 9월 고용지표가 공개되기 때문이다. ━ 엔비디아, 이번에도 호실적 기대━지난주 나스닥지수는 0.5% 하락했다. 주간 낙폭은 더 커질 수도 있었지만 지난 14일 1.9% 하락에서 0.1% 강세로 극적인 반등을 이루며 급락에서 벗어났다. 나스닥지수는 11월 들어 2주간 3.5% 떨어졌다. 같은 기간 S&P500지수는 1.4% 내려갔고 다우존스지수는 0.1% 약세를 나타내며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엔비디아의 이번 실적 발표는 AI 버블 우려를 가라앉히든, 증폭시키든 분수령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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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남은 피자 먹어도 돼요?"…미생물학자가 실험해보니
한 미생물학자가 먹다 남은 피자에서 얼마나 많은 박테리아가 자라는지 실험한 영상으로 SNS(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았다. 17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미생물학자 니콜라스 아이처는 피자를 구입한 뒤 일정 시간이 지나 박테리아 증식량을 실험한 영상을 자신의 틱톡에 올렸다. 그는 틱톡 팔로워가 50만명에 달한다. 그가 시킨 피자는 치즈 반, 페퍼로니 반이었는데 다음날 아침 샘플을 채취하고 일정 시간 뒤 확인했더니 치즈 조각은 깨끗한 반면 페퍼로니 조각에서는 상당한 박테리아가 나왔다. 이후 더 오랜 시간을 두고 실험했는데 결과는 반대였다. 페퍼로니보다 치즈 조각에서 더 많은 박테리아가 관찰됐다. 각각의 구체적인 시간은 밝히지 않았다. 피자는 상온에 둔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 실험을 두고 "매일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것들을 알게 되면 재밌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를 본 틱톡 이용자들은 "페퍼로니가 엄청 짜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박테리아는 소금을 싫어한다" 등 반응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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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가지마" 中 경제보복 총구, 다카이치 강경외교 겨눴다
대만 유사시 일본의 집단자위권 행사 가능성을 시사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발언 이후 중일관계가 급격히 경색되고 있다. 중국은 일본여행 자제령을 내리며 경제적 압박카드를 꺼내들었다. 다카이치 총리의 대중외교가 취임 한 달 만에 시험대에 올랐다.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국제항공, 중국남방항공, 중국동방항공 국영 3대 항공사는 일본행 항공편의 일정변경이나 취소를 무료로 제공한다. 민영 항공사인 쓰촨항공과 하이난항공도 같은 조치에 나섰다. 앞서 지난 14일 중국 외교부가 '안전우려'를 들어 일본여행을 자제하라고 권고한 뒤 나온 움직임이다. 중국 외교부는 위챗계정 공지를 통해 "중국 외교부와 주일 중국대사관·영사관은 가까운 시일 내 일본방문을 엄중히 주의할 것을 알린다"며 "현재 일본에 체류 중인 중국인은 현지 치안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안전의식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후 홍콩 당국 역시 지난 15일 해외여행정보 홈페이지에서 "올해 중반부터 중국 시민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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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일찍 살걸… 나의 실수" 알파벳 늦게 깨우친 버핏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사진)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이하 버크셔)가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 주식을 대규모로 매수한 반면 애플 주식은 추가 매도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버크셔는 이날 공시한 보유주식 현황자료(Form 13F)를 통해 올해 3분기에 알파벳 주식을 1780만주 매수해 9월말 기준 주식가치가 43억3000만달러(약 6조3023억원) 이상이라고 밝혔다. 이번 매수로 버크셔 전체 포트폴리오 내 알파벳의 비중은 1.6%로 상위 10번째다. 블룸버그는 "이번 매수로 버크셔는 알파벳 지분 0.31%를 보유하게 됐고 주식가치는 14일 장마감 기준 49억달러(약 7조1319억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알파벳 주가는 전일 대비 0.77% 하락한 276.96달러로 거래를 마쳤지만 시간외거래에서는 4%대 상승을 나타냈다. 알파벳 주가는 올해 46% 급등했다. 생성형 AI(인공지능) 수요증가로 클라우드부문 실적개선이 주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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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억' 보석 털린 루브르 박물관, 또 뚫렸다…틱톡커들 그림 떡하니
지난달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1500억원 규모의 대낮 보석 절도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이번에는 틱톡커 2명에게 보안 시스템이 뚫려 또 한 번 보안에 구멍을 드러냈다. 벨기에 출신 틱톡커 2명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자신들의 틱톡 계정에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내부에 자신들의 작품을 걸었다며 관련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자신들이 그린 그림과 레고로 만든 액자틀을 분리해서 챙긴 뒤 루브르 박물관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는 장면이 담겼다.이후 이들은 경비원들의 눈을 피해 레고 액자를 조립한 후 액자에 자신들의 그림을 넣었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작품 근처로 향했다. 그러다 모나리자 그림과 몇 미터 떨어진 다른 벽에 자신들이 가져온 액자를 붙이고 현장을 떠났다. 이들은 자랑스럽다는 듯 웃으면서 벽에 붙인 액자와 기념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이들은 지난달 보석 도난 사건 이후 루브르 박물관의 보안 조치가 실제로 강화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같은 행동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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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BBC에 7조원대 명예훼손 소송 제기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악마의 편집' 논란에 휩싸인 영국 공영방송 BBC를 상대로 최대 50억달러(약 7조2700억원) 규모의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플로리다로 향하는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을 만나 "다음 주 중 어느 시점"에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며 "10억달러에서 50억달러 사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속인 걸 인정했다"면서 "그들은 속였고 내 입에서 나온 말을 바꿔치기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문제와 관련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도 통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스타머 총리가 자신에게 연락을 시도했다면서 이번 사건에 대해 "매우 당혹스러워했다"고 전했다. 최근 BBC는 지난해 11월 미국 대선 직전 방영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다큐멘터리에서 2021년 1월6일 국회의사당 폭동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3개를 짜깁기해 트럼프 대통령이 폭동을 선동한 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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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여 성폭행" 몰카도 쏟아졌다…"역대급 성범죄자" 중국인의 최후
영국에서 가장 악명 높은 성범죄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중국인 남성이 피해자들을 약물로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최소 14년 복역이 조건인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15일(현지시간) 가이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영국 울위치 형사법원은 중국 국적의 차오 쉬에게 이와 같은 판결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법원은 쉬가 2021년 11월부터 2025년 6월 사이 여성 6명을 대상으로 저지른 성폭행 및 불법 촬영 등 24개 혐의 전체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다. 캐서린 패럴리 KC 검사는 영상에서 신원 미상의 여성 최소 11명에 대한 성적 학대 장면이 발견됐으며, 쉬가 "기념품을 남기듯" 범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33세인 쉬는 2016년부터 영국에서 거주해왔다. 그는 그리니치 대학교를 졸업하고 구인·채용 회사의 대표로 일했다. 영국에서 그의 첫 번째 범죄는 2021년에 발생했으며 2025년까지 지속됐다. 그는 이전에 중국에서도 범죄를 저질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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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보고 결혼했더니…부부관계 1년에 1번, 돈줄 끊기자 '이혼'
중국에서 한 남성이 아내의 아름다운 외모에 반해 결혼했지만 직장을 잃은 뒤 돈이 없어지자 아내에게 이혼 당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명문 저장대학교를 졸업하고 법학을 전공한 43세 남성 A씨는 국유기업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했다. 그의 월급은 5만위안(약 1022만원)에 달했다. A씨는 매달 1000만원 넘게 벌었지만 돈을 모으지 못했다. 아내가 그의 돈을 모두 명품 구입, 성형 수술, 몸매 관리에 써서다. A씨에 따르면 아내는 같은 옷을 다른 색으로 여러 벌 샀으며, 1만5000위안(약 300만원)에 달하는 가격의 가방을 한 번에 2개씩 사들였다. 결혼 생활 7년간 부부 관계는 1년에 1번 꼴로 7~8번에 불과했다. 아내의 사치스러운 삶을 유지하기 위해 살던 아파트까지 팔았다. 더구나 직장을 잃은 A씨는 배달원으로 일하게 됐다. 그의 한 달 수입은 1만 위안(약 204만원) 미만에 불과했다. 사치스러운 삶을 누리지 못하게 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