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네타냐후, 미-이란 협상 결렬 이유 이란에 돌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3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역봉쇄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네타냐후 총리는 국무회의에서 "이란이 파키스탄 평화 회담의 규칙을 위반함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해상 봉쇄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며 "우리는 이러한 단호한 입장을 지지하며 미국과 지속적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12일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한국시간 13일 밤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 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란과 종전 협상이 결렬된 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방침을 밝힌 데 따른 것이다. 네타냐후 총리는 JD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과 협상이 종료된 후 자신에게 설명한 내용을 인용하면서 애초에 이란이 회담 조건을 위반했다고 말했다. 그는 "협상 결렬은 미국 측에서 비롯됐는데 이는 이란이 협상 진입 조건을 노골적으로 위반하는 것을 묵과할 수 없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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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서해 구조물 일부 이동…"기업 자체 판단"
중국이 서해 잠정조치수역(PMZ)에 설치한 구조물 가운데 일부를 옮기기 시작했다. 설치한 기업 자체 판단에 따른 이동이란게 당국의 설명이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기업이 관리 구조물 이동에 관한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기업이 자체적인 경영 필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조정한 배치"라고 했다. 이번 조치가 한국 측 요구에 따른 것은 아니란 뜻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 국빈방문 마지막 날인 지난 7일 기자간담회에서 서해 구조물을 둘러싼 중국과의 갈등 관련, 중국이 구조물을 옮기게 될 것이며 공동관리수역 중간에 선을 긋고 실무 협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2018~2024년 서해 PMZ에 한국 정부와의 협의 없이 구조물 3개를 설치했다. 우리 정부는 해당 구조물을 PMZ 밖으로 옮길 것을 요구해왔다. 궈 대변인은 "중국 측의 남해, 황해(서해) 어업 및 양식 시설 문제에 대한 입장은 변하지 않았다"며 "중국과 한국은 해상 이웃 국가로, 양측은 해양 관련 문제에 대해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며 이견을 적절히 관리하고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을 촉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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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방위성 "북한 '탄도미사일 추정' 물체 2회 발사…EEZ 밖 낙하"
일본 방위성은 27일 북한이 이날 오후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두 차례 연이어 발사했다고 밝혔다. NHK 등에 따르면 방위성은 "북한은 이날 15시 58분과 16시 5분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를 연이어 발사했다"며 "16시 5분과 16시 11분 발사된 물체가 이미 낙하한 것으로 추정됐다"고 발표했다. 방위성 관계자는 "북한이 발사한 물체는 모두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쪽에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이번 발사가 일본에 미칠 영향을 파악하고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NHK는 전했다. 해상보안청에 따르면 이번 발사로 인한 선박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도 북한이 이날 오후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4일에도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여러 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새해 첫 군사 도발을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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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싱가포르 투자 혜택 기대" 닛케이 0.85%↑[Asia마감]
27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모두 오름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증시 상승으로 반도체 등 기술주에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지난해 중국 공업 기업들의 이익이 플러스(+) 전환하자 중국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다소 진정된 것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 85% 상승한 5만333. 54로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미국과 일본 정부의 엔/달러 환율 개입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에 하락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그러나 전날 급락을 기록한 만큼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기 쉬운 상황이었고, 간밤 미국 뉴욕증시의 상승도 투자 심리를 지지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55지수는 오후 장에서 반도체 관련 대형주의 강세에 도움받아 상승 폭을 확대했다. 아울러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약세, 달러 강세 흐름이 나타난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미국 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이하 마이크론)의 메모리 제조 시설 건설 투자 계획 발표도 지수 상승에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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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중국, 서해 구조물 일부 이동작업
중국 외교부는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서해 구조물 일부의 이동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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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투자 재촉" 中 "만만한 韓 압박"…예측불허 트럼프에 '촉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 카드를 꺼낸 것을 두고 일본, 홍콩 등 주요 외신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투자 확답을 받아내기 위한 포석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수세에 몰린 트럼프 행정부가 캐나다에 이어 한국까지 관세 카드로 전통적인 우방국과의 관계도 흔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27일 일본 아사히 신문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을 두고 "중간선거를 앞두고 협정을 가능한 빨리 발효시켜 한국이 약속한 미국 내 투자를 이행하려는 듯하다"고 평가했다. SCMP는 특히 이번 조치가 트럼프의 거친 '미국 일방주의' 정책에 맞서 한국, 캐나다 등 오랜 우방국이 중국과 관계를 강화하는 상황에서 발생했다고 짚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인상에 나선 배경을 두고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여야간 갈등으로 특별법 처리가 지연되는 상황에서 한국 정부가 고환율 등의 영향으로 투자를 연기하려는 뜻을 내비친 것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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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 "깐부"·중국서 과일 먹방…美·中 '조정자'로 뜬 AI 황제
"황형(老黃)의 먹방", "황교주(黃敎主)의 식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4일 상하이의 한 전통시장을 방문해 샤오롱바오와 과일을 직접 구매해 길거리에서 먹는 영상이 샤오홍슈 등 중국 소셜미디어(SNS)에 공유됐다. 황 CEO가 서울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과 함께 치맥(치킨+맥주)을 먹은 장면과 오버랩된다. 현지 누리꾼들은 그의 별명 '황형'을 거론하며 호감을 보였다. 또 다른 별명인 '황교주'는 엔비디아 칩으로 AI(인공지능) 생태계를 주도한단 의미로 쓰인다. 베이징에 거주하는 대학생 왕위씨는 "우리 세대에겐 아버지 같은 이미지"라며 "이번에 '황형'이 입고 온 재킷과 비슷한 걸 아버지께 한 벌 사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중국을 존중하는 황형'…방관자에서 조정자로━미국과 중국의 AI 칩 갈등이 펼쳐지고 있지만, 미국 국적으로 미국 AI칩 회사를 대표하는 그에 대한 중국 내 여론은 우호적인 편이다. '각종 제약 속에서 협상하는 기업인'으로 인식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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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콕 찍어 '관세' 압박한 트럼프…日·EU·대만 어떻길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히면서 비슷한 조건에서 미국과 합의를 본 EU(유럽연합), 일본 등의 사례가 관심을 모은다. 일본은 무역합의 이후 첫 투자대상 선정에 착수하는 등 상대적으로 발빠르게 움직였다. 유럽연합(EU)은 의회 절차가 지연돼 이르면 2월초 논의를 재개할 전망이다. 한미간 무역합의는 지난해 7월 타결됐으나 국회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사안인지를 두고 정부·여당과 야당 사이 이견이 있다. 여당은 비준 대신 특별법으로 이를 뒷받침하기로 했다. 지난해 11월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으나 이는 국회 상임위원회에 두 달 째 계류된 상태다. 반면 일본은 상대적으로 일찍 대미 투자에 착수했다. 미국과 일본은 지난해 7월 무역협상을 통해 미국이 일본산 수입품에 부과하는 관세를 기존 계획보다 10%포인트(p) 낮은 15%로 정했다. 일본이 약속한 대미 투자 규모는 5500억달러(한화 약 796조원)로 한국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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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환율개입 우려 속 반도체 상승…日 0.25%↑[Asia오전]
27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제히 오름세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 25% 오른 5만3017. 71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이날 도쿄증시는 미국과 일본 정부가 협조해 엔/달러 환율 개입에 나설 수 있단 경계심이 이어지면서 하락 출발했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전환했다. 간밤 미국 증시가 상승한 것도 투심을 뒷받침하고 있다.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회사 시놉시스 CEO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한 영향으로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하며 지수를 밀어올리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는 전했다. 다만 미국 관세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은 상승세를 제한하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24일 중국과 관계 개선에 나선 캐나다를 상대로 100% 관세를 위협한 데 이어 26일엔 한국에 자동차 및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올리겠다고 밝혔다. 중화권에선 본토 상하이종합지수가 한국시간 오전 11시42분 현재 0. 14% 상승 중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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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韓관세 복원' 폭탄…"투자지연·규제 불만 등 '다중포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이하 현지시간)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 수준인 25%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을 두고 관세 인하 조건으로 합의했던 대미(對美) 투자가 늦어지는 것을 의식한 압박용 카드가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관세 인상 시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점으로 미뤄볼 때 실제로 관세를 인상하겠다는 것이라기보다는 상대를 최대한 압박해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협상방식, 이른바 '거래의 기술'(트럼프 대통령의 저서 제목)로 투자금을 빨리 집행하라는 신호라는 해석에 무게가 실린다. 새해 들어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시도와 캐나다-중국 무역 협상 등과 맞물려 또 다시 관세를 무기로 꺼내든 상황에서 한국 정부와 국회를 압박하는 동시에 다른 나라에도 경고 메시지를 던진 것이라는 얘기다.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자동차, 목재, 제약을 포함한 모든 상호관세에 대해 한국에 부과하는 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힌 것은 이날 오후 4시57분, 한국시간으로 27일 아침 6시57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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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달러, 4개월래 최저…엔화는 반등,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가능성은?
미국 달러 가치가 26일(현지시간) 4개월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일본 엔화 지지를 위해 미국과 일본 당국의 시장 공동 개입 가능성이 거론된 영향이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 달러 인덱스(DXY)는 이날 97. 06을 나타내며 전 거래일 대비 0. 6% 하락했다. 달러 인덱스는 이날 장 초반 96. 85까지 떨어지며 97이 무너지기도 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만에 최저치다. 달러 인덱스는 지난주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시장 관계자들에게 엔/달러 환율에 대해 문의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지난해 5월 이후 최악의 주간 낙폭을 기록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이같은 움직임은 엔화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시장 개입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됐다. 이에 따라 엔화 가치는 26일 달러당 153~154엔 수준으로 상승했다. 약 2주 전만 해도 엔화는 달러당 159엔 부근에서 거래되며 지난 30년 사이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엔화는 일본 금리가 오랫동안 제로(0) 수준에 머물면서 10년 이상 달러 대비 약세 흐름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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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풀어헤친 실리콘 AI인형 '주물럭'..."섬뜩" vs "기술 시연일 뿐"
홍콩에서 열린 한 토이 엑스포 전시 현장에서 실제 여성을 본떠 만든 듯한 초현실적 인공지능(AI) 실리콘 인형이 공개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최근 홍콩 매체 에잇데이즈는 남성 관람객들이 전시장 한복판에 놓인 여성 외형 실리콘 인형 이곳저곳을 만지는 모습의 영상이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홍콩 한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계정에 올라온 영상에는 현지 토이 엑스포 전시장에 놓인 실제 여성 크기의 실리콘 인형 두 개가 놓여있다. 이 인형들은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흰색 원피스 차림으로 구조물 위에 앉아있는 듯한 모습이다. 이를 관람 중인 남성들은 인형의 얼굴과 팔, 허벅지 부위를 손으로 만지고 주물러 보며 질감을 확인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일부는 인형에 탑재된 AI 기능을 활용해 보기도 했다. 제작사는 해당 인형이 대화가 가능하고 감정 반응을 보이도록 설계된 AI 기능을 갖췄다고 밝혔다. 사용자와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영상을 게재한 계정은 "실리콘 인형이 점점 더 현실화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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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폭탄' 휴지 쓰는 꼴"…화장실 두루마리, '이 방향'으로 걸어야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를 걸 때 끝부분이 벽면을 향하게 걸어두는 습관이 위생에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콜로라도대 볼더캠퍼스 연구팀은 변기 물을 내릴 때 밖으로 튀어 오르는 비말 움직임을 레이저로 관찰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무거운 비말은 수초 내 바닥으로 떨어졌지만, 미세 입자는 수 분간 공중에 떠다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는 변기나 벽을 넘어 천장까지 솟구쳤다. 실제 환경에서는 비말에 설사와 복통을 유발하는 대장균과 폐렴을 일으키는 녹농균 등 병원성 세균이 포함돼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연구팀은 "화장실 변기 주변 벽면에는 배설물 입자와 세균이 광범위하게 부착된다"며 "특히 변기와 가장 가까운 측면 벽의 오염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화장실 위생을 위해서는 휴지 끝부분이 바깥을 향하도록 걸어야 한다. 끝부분이 안쪽으로 풀리도록 걸면 사용하는 과정에서 손이나 휴지가 오염된 벽에 닿아 세균에 노출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바깥쪽으로 거는 방식은 벽면과 거리를 확보하고 휴지를 뽑을 때 깨끗한 안쪽 면이 먼저 노출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