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상보)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30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25%로 동결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BOJ는 "일시적 변동 요인을 제외한 기조적 물가상승률이 물가안정 목표인 2%에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2013년 1월 물가안정 목표를 도입한 지 13년 만에 목표 달성을 공식화한 것이다. 금리 결정에 참여한 심의위원 9명 중 8명이 금리 동결에 찬성했다. 다만 다카타 하지메 BOJ 심의위원은 기준금리를 1.5%로 0.25%포인트 인상해야 한다며 소수의견을 냈다. BOJ는 이날 경제·물가 전망에서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물가 상승 압력이 확대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향후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열어뒀다. BOJ는 또 보유 중인 상장지수펀드(ETF) 매각 규모를 현재 연간 약 3300억엔에서 약 8600억엔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 방안은 2027년 1월부터 적용된다. 매각 속도가 빨라지면서 ETF 보유분을 모두 처분하는 데 걸리는 기간도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현재 계획대로라면 전량 매각에 약 43년이 소요되는데 기존 매각 규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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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떠난 버크셔, 현금쌓기 끝났다… 3600억달러 실탄 풀리나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95·그림 왼쪽)이 물러난 버크셔해서웨이(이하 버크셔)가 4년 가까이 이어온 현금비축을 끝내고 다시 본격적인 주식투자에 나섰다. 버핏의 뒤를 이은 그레그 에이블 CEO(최고경영자·그림 오른쪽)가 버크셔의 자본배분 전략에 변화를 주며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블룸버그통신과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버크셔는 올 2분기 순이익이 256억7000만달러(약 36조25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5% 늘었다고 밝혔다. 주식 등 투자자산 평가이익이 대폭 늘면서 2분기 투자이익만 126억8000만달러에 달했다. 투자이익을 제외한 순수 사업실적을 나타내는 영업이익은 129억8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3% 늘었다. 버크셔는 보험·철도·에너지·제조업 등 미국 경제 전반에서 다양한 사업을 하기 때문에 버크셔의 실적은 미국 경기의 전반적인 흐름을 가늠하는 지표로도 주목받는다. 무엇보다 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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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약해진 고용체력에… 한풀 꺾인 '가을 금리인상'
미국의 지난 7월 일자리가 시장의 예상과 달리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의 9월 기준금리 인상 시나리오가 한풀 꺾였다. 그동안 고용호조를 뒷받침한 5, 6월 수치까지 대폭 하향조정되면서 미국 노동시장의 체력이 예상보다 취약하다는 진단이 잇따른다. 8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7월 비농업부문 일자리는 전달보다 2만3000명 감소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문가 예상치는 8만3000명 증가였는데 실제 수치는 이보다 10만명 넘게 적었다. 월가에선 하향수정된 5, 6월 수치에 더 주목한다. BLS는 5월 고용증가폭을 당초 12만9000명에서 6만3000명으로 절반 이상 수정했다. 6월 수치도 기존 5만7000명 증가에서 2만명 증가로 대폭 하향조정했다. 금리인상론의 근거가 된 노동시장의 '깜짝 호조'는 착시였다는 얘기다. 시장에선 당장 9월 금리인상 전망이 크게 줄었다.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시장에서 연준이 9월에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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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모자를 왜?…46년형 받은 중국인, 태국 체포 모습에 발칵
태국에서 불법 무기와 폭발물을 소지한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은 중국인 남성이 체포 당시 태극기와 '한국'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촌부리주 파타야 지방법원은 지난 3일 중국인 쑨모씨(31)에게 징역 46년을 선고했다. 쑨씨는 군용 화기와 C4 폭발물, 신호 교란 장비 등 소지가 금지된 군사 장비를 불법으로 보유한 혐의를 받았다. 논란이 된 것은 체포 과정에서 언론에 공개된 쑨씨의 모습이다. 사진 속 쑨씨는 검은색 모자를 쓰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모자에는 태극기와 함께 '한국'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사진이 현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쑨씨가 한국인이거나 한국과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 그러나 현지 매체가 보도한 쑨씨의 국적은 중국이다. 그가 태극기가 그려진 모자를 착용한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쑨씨가 보유했던 물품에는 군용 돌격소총과 방탄복, C4 폭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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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피눈물 멈출까…블룸버그 "한국 증시, 혼란 정점 지났을 수도"
블룸버그통신이 9일 한국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블룸버그는 이날 '레버리지 청산 이후 한국 증시의 변동성 진정'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대규모 매도세를 거치며 레버리지 포지션이 상당 부분 청산된 데다 규제 강화로 고위험 상품 거래가 줄면서 최근의 극심한 시장 혼란이 정점을 지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레버리지는 투자자가 가진 원금에 빌린 돈이나 파생상품 등을 활용해 투자 규모를 키워 초과 수익을 노리는 방식이다. 수익을 확대할 수 있지만 반대로 손실도 커지는 만큼 레버리지 투자가 과도하게 늘어나면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최근에는 차입을 활용한 레버리지 투자가 빠르게 줄면서 증시 변동성이 완화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급격한 주가 변동에 대응해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되는 등 시장 안정 장치도 가동됐다. 사이드카는 선물 가격이 일정 기준 이상 급변할 경우 프로그램 매매 호가의 효력을 5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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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성접대 의혹에 日까지 '발칵'…일본인 심판 4명 조사
일본축구협회(JFA)가 대한축구협회(KFA)의 외국인 심판·감독 성 접대 의혹 관련 일본인 심판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9일 교도통신은 "한국 축구협회가 과거 외국인 심판에게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 일본 협회가 일본인 심판 4명을 조사 중"이라며 "협회 측은 조사 완료 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JTBC 보도와 축구계 등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011~2012년 외국인 심판과 경기 진행을 총괄하는 감독관 등 20명에게 성 접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 접대를 받은 외국인 심판과 감독관이 관여한 경기는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국내에서 열렸던 월드컵·올림픽 예선 3경기, 그리고 평가전 4경기 등 7경기다. 대한축구협회 측은 수십만원, 많게는 100만원 이상 접대비를 협회 비용으로 지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접대가 이뤄진 시점은 조중연 전 축구협회장 시절이다. 이와 관련 일본 스포츠 매체 풋볼트라이브는 앞서 "한국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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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여의도 10배 태웠다…'통제 불능' 캐나다 산불, 2만명 대피[영상]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에서 통제 불능 수준의 산불이 발생해 주민 2만명이 대피하고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AFP·AP통신 등에 따르면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전날 오후 5시30분경 발생한 산불은 전례 없는 속도로 확산해 주 전역으로 번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하루 사이 신고된 산불 건수는 100건 이상에 달했고, 산불 규모는 2배로 커졌다. 전날 50㎢였던 불길 면적은 여의도 면적(8.48㎢)의 10배가 넘는 103㎢까지 확대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현재 산불은 통제 불가능한 수준으로 번지며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다. 부상자 등 인명 피해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데이비드 이비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지사는 이날 "산불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산불이 시시각각 변하는 등 상황이 매우 위험하다"며 서머랜드 지역은 폭탄이 터진 것과 같았다"고 밝혔다. 서머랜드 지역은 이번 산불로 전력 공급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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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미 무기 부족' 최대 피해…주한미군, 北 대응 전력 약화 우려"
이란 전쟁으로 미국의 무기 재고가 위험한 수준까지 줄어들며 아시아와 유럽 내 전력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전쟁이 길어질수록 중국과 러시아가 전략적 이점을 얻을 것이라며 북한과의 유사시 주한미군이 더 취약해질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미 고위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란 전쟁으로 미군 무기 재고가 고갈돼 아시아와 유럽에 배치된 물량까지 중동으로 차출되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미군은 이란과 전쟁으로 한 발에 수백만달러에 달하는 미사일을 수천발 소진했다. 해당 미사일은 전 세계 공급업체에서 생산하는 정밀 부품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생산에 수년이 걸려 단기간 내 생산량 확대가 어렵다. 이 때문에 미국은 자국 내 무기 재고와 중동에 보낼 물량 확보를 위해 아시아와 유럽에 대한 일부 미사일 납품을 연기하고, 해당 지역에 배치한 군사자산을 중동으로 이동시켰다. 미 당국자는 NYT에 "전쟁부(국방부)는 대(對)이란 작전으로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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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물러난 버크셔, 4년 만에 주식 순매수…500조 실탄 풀리나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95)이 물러난 버크셔해서웨이(이하 버크셔)가 4년 가까이 이어온 현금 비축을 끝마치고 다시 본격적인 투자에 나섰다. 버핏의 뒤를 이은 그렉 아벨 최고경영자(CEO)가 버크셔의 자본 배분 전략에 변화를 주며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투자이익 2배 껑충…4년 만에 현금 감소━블룸버그통신과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올 2분기 순이익이 256억7000만달러(약 36조25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5% 늘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주식 등 투자자산 평가이익이 대폭 늘면서 2분기 투자이익만 126억8000만달러에 달했다. 투자 이익을 제외하고 순수사업 실적을 나타내는 영업이익은 이 기간 129억8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3% 늘었다. 버크셔는 보험·철도·에너지·제조업 등 미국 경제 전반에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버크셔의 실적은 미국 경기의 전반적인 흐름을 가늠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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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철수하고 배상금 지급"…이란이 제시한 호르무즈 개방 6대 조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란 강경파가 해상 봉쇄 해제와 미군 철수, 대이란 제재 철회 등을 해협 개방 조건으로 제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이란 매체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모하마드 바게르 졸가르드 사무총장은 8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6대 조건을 제시했다. 여기엔 △이란에 대한 위협과 모욕 중단 △이란 및 친이란 세력에 대한 군사 행동 중단 △이란 주변 해상 봉쇄 해제와 미군 철수 △전쟁 피해 전액 배상 △대이란 제재 해제 △이란 동결 자산 해제 등이 포함된다. WSJ은 이같은 제안은 "이란 정부의 공식 입장이나 이란 협상단이 제시한 조건이 아니며 미국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수준"이라면서도 "강경파가 장악한 최고국가안보회의와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문턱을 높이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현재 이란과 오만은 호르무즈 해협에 새로운 선박 통항로를 설치하고 해상 운송을 단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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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中 견제' 핵심광물 투자 계획 발표…고려아연, 대표 사례로 지목
미국이 중국 공급망 무기화 견제 목적의 핵심 광물 투자 계획을 발표한 자리에서 한국 고려아연을 외국 기업의 대표 대미(對美) 투자 사례로 언급했다. 7일(현지시간) 미 의회전문매체 롤콜이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이날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광산업체 관계자들과의 원탁회의에서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의 중요성과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정책에 따른 대미 투자 활성화 사례를 설명하며 고려아연을 직접 언급했다. 그는 "핵심 광물은 경제적 문제를 넘어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된다. 우리가 첨단 제조업, AI(인공지능), 반도체, 에너지, 국방 분야에서 선두를 유지하려면 우리 산업의 기반이 되는 원자재를 해외 적대국에 의존해서도 안 된다"며 "이런 이유로 대통령이 공급망 재건을 지시하고 행정부와 우리 부처(상무부)의 최우선 과제로 삼은 것"이라고 말했다. 하워드 장관은 "우리의 목표는 아주 간단하다. 미국에서 채굴, 정제, 제조하고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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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매체, '은둔' 모즈타바 모습 공개했지만…건강 이상설 증폭[영상]
이란 매체가 이란 최고지도자 취임 이후 자취를 감춘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영상을 공개했다. 다만 해당 영상은 전쟁 이전에 촬영된 것으로 추정돼 모즈타바를 둘러싼 건강 이상설 의혹이 한층 증폭될 가능성이 있다고 외신은 짚었다. 이란 반관영 매체인 메흐르 통신은 7일(현지시간) 여러 사람에 둘러싸여 모즈타바가 종교 수업을 하는 모습이 담긴 12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CNN은 "메흐르 통신은 영상을 공개하면서 해당 영상이 언제 촬영됐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영상은 전쟁 이전에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영상을 공개한 이유도 명확하지 않아 모즈타바의 행방과 그의 건강 상태를 둘러싼 의혹만 더 키울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영상은 모즈타바 측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메흐르 통신에서만 공개됐고, 이란의 다른 매체들에선 보도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즈타바는 미국의 대(對)이란 작전으로 사망한 아버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뒤를 이어 지난 3월 제3대 이란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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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용 경고음 켜졌다, 9월 금리인상 주춤…남은 열쇠는 '물가'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기준금리 인상 시나리오가 한풀 꺾였다. 미국의 7월 일자리가 시장 예상을 뒤엎고 감소세로 돌아서면서다. 그동안 고용 호조를 뒷받침하던 5, 6월 수치까지 대폭 하향 조정되면서 미국 노동시장 체력이 예상보다 취약하다는 진단이 잇따른다. 앞으로 발표될 물가지표가 금리 방향과 속도를 좌우할 전망이다. 8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7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달보다 2만3000명 감소했다. 당초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문가 예상치는 8만3000명 증가였지만 실제 수치는 오히려 감소로 돌아서면서 10만명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월가에선 5, 6월 수치 하향 수정에 더 주목한다. BLS는 5월 고용 증가폭을 당초 12만9000명에서 6만3000명으로 절반 이상 수정했다. 6월 수치도 기존 5만7000명 증가에서 2만명 증가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기존 발표치와 견줘 두 달 사이에만 무려 10만3000개의 일자리가 허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