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WHY]라가르드 ECB 총재, 내년 2월 조기 사임 마크롱, 내년 대선 전 차기 총재 인선 포석 ECB 집행이사회 6명 중 3명 교체 예정 프랑스 vs 독일, 수석 이코노미스트 쟁탈전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내년 2월 조기 퇴진을 선언했다. 내년 10월까지인 임기를 크게 앞당겨 물러나는 것은 프랑스 대선을 겨냥한 친(親)유럽 진영의 포석이라는 분석이다. 때마침 ECB 집행위원회 수뇌부의 연쇄 교체 시기와 맞물린다. 유럽 경제 주도권을 쥐려는 주요국들의 신경전이 격해질 전망이다. ECB는 2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라가르드 총재가 내년 2월 7일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프랑스 재무장관과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를 지낸 라가르드는 2019년 11월 ECB 총재로 취임했으며, 당초 임기는 내년 10월 31일까지였다. 라가르드 총재의 조기 사임설은 프랑스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의 마린 르펜 후보가 약진하면서 꾸준히 제기됐다. 유럽 통합에 비판적인 르펜 후보가 내년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ECB를 비롯한 EU 주요 기관의 인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ECB 총재 인선엔 프랑스, 독일의 입김이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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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트럼프 변호사' 법무장관 후보자 인준안, 美 상원 50대 49로 통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출신인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이 미국 연방 상원에서 가결됐다. 8일 뉴스1과 AFP통신·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이날 50표 대 49표로 블랜치 후보자의 인준안을 통과시켰다. 반(反)트럼프 성향의 빌 캐시디 공화당 상원의원이 막판에 찬성표를 던지며 인준안은 가까스로 성사됐다. 공화당에서 수잔 콜린스·리사 머코스키 상원의원은 민주당과 함께 반대표를 던졌다. 블랜치 후보자는 인준안 통과 직후 자신의 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법무부를 이끌도록 보내준 신뢰와 믿음에 깊이 영광을 느낀다"며 "상원이 늦은 시간까지 남아 인준 절차를 마무리해 준 데 감사하다"고 밝혔다. 블랜치 후보자는 지난 4월부터 법무장관 대행을 맡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에 합류하기 전엔 여러 형사 재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로 활동했다. 민주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법무부를 정치적 무기로 만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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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방위성, 장거리 공격형 드론 도입 추진…"반격 능력 실효성 강화"
일본 방위성이 적의 미사일 발사 거점을 타격하는 반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공격형 드론을 도입하기로 했다. 8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방위성은 연내 개정을 추진 중인 '안보 3대 문서' 중 국가방위전략(NDS)과 방위력정비계획(DBP)의 개정 방향을 공개했다. 장사정 미사일 수량과 성능을 높이고,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공격형 무인기를 도입하는 게 핵심이다. 방위성은 반격 능력과 관련해 "양과 질을 확보하지 못하면 장래에 충분한 억지력을 유지할 수 없게 될 우려가 있다"며 "수량에서 우세한 상대의 침공에 대처할 수 있는 비대칭 방어력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장사거리 미사일의 발사 플랫폼을 다양화하고 공격형 드론을 도입해 반격 능력의 실효성을 높인다.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공격형 드론을 활용해 적의 공격 거점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방공 능력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요격 미사일의 수량을 충분히 확보하는 동시에 요격용 드론 등의 필요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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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인 교사 중국서 3개월째 구금…종교 활동 관련 가능성"
10여 년간 중국에서 교사로 근무한 대만인 1명이 종교 활동과 관련된 이유로 중국에 3개월째 구금돼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8일 뉴시스에 따르면 뤄원자 대만 해협교류기금회(SEF) 비서장은 지난 7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중국에 거주하며 교사로 일하던 대만인이 5월부터 중국 당국에 구금돼 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구금된 대만인은 중국에서 10년 이상 근무해온 교사로, 지난 5월 말 중국 공안에 연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다른 교사 2명도 함께 연행돼 조사받았으나 석방됐다. 지난 6월 초 가족의 신고로 상황을 파악한 SEF가 중국 측 대화 창구인 해협양안관계협회(ARATS)에 접촉을 시도했지만 현재까지 응답을 받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뤄 비서장은 구금 사유에 대해 "종교적 이유가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며 "해당 교사는 일관도(一貫道) 신자라는 점 때문에 중국 국가안보를 해치는 활동을 했다는 의심을 받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쪽 국민이 구금될 경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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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합의 막바지…역내 안보 책임 걸프국에"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과 관련된 이란과 오만의 합의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이란은 이번 합의를 계기로 역내 새로운 안보 체계를 추진하고자 하는 만큼 양국의 합의가 실제 선박들의 안전한 항행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8일 뉴시스와 알자지라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과 관련해 진행 중인 합의가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위원회 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의 틀이 마련됐으며 상위 기관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 관리들은 이번 합의를 보다 광범위한 역내 안보 구상의 일부로 보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란을 포함한 걸프 국가들이 외국의 영향력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역내 안보를 책임질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시각에서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 가운데 하나로, 이곳의 상황은 국제 유가와 글로벌 에너지 공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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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30억달러 규모 핵심 광물 투자 발표…"중국 의존 없도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핵심 광물 개발을 목적으로 한 30억달러(4조2000억원) 규모 투자 계획을 밝혔다. 백악관은 7일(현지시간) 홈페이지 게시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광산업계 관계자들과 역사적인 원탁회의를 갖고 광산업 활성화와 핵심 광물 프로젝트에 20억달러(2조8000억원) 이상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미 국방부와 에너지부, 수출입은행 등을 통해 실행된다. 차세대 배터리 소재 스타트업 실라 나노테크놀로지 투자액수가 14억달러(3조3800억원)로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큰 투자 비중을 차지한다. 실라 나노테크놀로지는 테슬라 출신 엔지니어 진 베르디체프스키가 창업한 기업으로, 고성능 실리콘 음극재를 개발해 리튬이온 배터리 성능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전투기, 우주선에 사용되는 고급 알루미늄 합금과 희토류 광물 스칸듐 공급망 확보를 위해 호주 광물탐사 기업 선라이즈 에너지 메탈스에 4억달러(5600억원)가 투입된다. 희토류를 사용하지 않고 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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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째 모습 감춘 이란 최고지도자…"언제 순교해도 놀랍지 않아"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위독한 상태라는 의혹이 다시 제기됐다. 이란 매체 이란와이어는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 행정부 내부 소식통 둘을 인용, 이란 지도부 사이에서 모즈타바 최고지도자가 매우 위독하며 언제든 사망할 수 있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와이어는 이란 신정정권에 반대하는 반정부 성향 매체로 분류된다. 이란와이어 취재에 응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모즈타바 최고지도자는 지난 2월 미국·이스라엘의 폭격 이후 내각과 일절 접촉하지 않았다. 그는 이후 최고지도자 자리에 오른 뒤에도 얼굴은 물론 음성 메시지조차 드러낸 적이 없다. 이스라엘 암살 시도를 피하기 위해 외부 접촉을 끊은 것으로 볼 수 있으나 음성 메시지까지 내지 않은 것은 이례적이다. 이에 △2월 공습에서 치명상을 입고 러시아에서 치료를 받았다, △얼굴에 큰 화상을 입어서 공개석상에 나서지 못한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 출신 지도부가 모즈타바 최고지도자를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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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국경 통제 강화 나선 스페인…'세우타 이민 갈등' 격화
스페인령 세우타 이민자 난입 사건으로 이탈리아와 갈등 중인 스페인이 이탈리아에서 입국하는 여행자들에 대한 국경 검사를 일시 복원하기로 했다. 7일(현지시간) 가디언·BBC 등에 따르면 스페인 내무부는 이튿날부터 이탈리아에서 스페인 공항, 항만으로 들어오는 모든 교통편에 대해 여행객들의 신원을 무작위로 확인하는 국경 검사 조치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검사 조치는 다음달 7일까지로 예정됐다. 이번 조치는 이탈리아의 스페인 여행객 국경 검사에 대한 보복으로 풀이된다. 이탈리아는 지난달 스페인에 한해 솅겐 조약을 적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솅겐 조약은 유럽연합(EU) 회원국 간 자유 통행을 보장하는 제도다. 조르자 멜로니 총리는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의 친이민 정책이 세우타 사태를 불렀다면서 국경 통제를 강화하겠다고 앞서 발언했다. 전날 호세 마누엘 알바레스 스페인 외무장관은 이탈리아를 겨냥해 "유럽 통합이라는 선체에 발사된 어뢰"라고 비판하면서 이탈리아가 솅겐 조약을 복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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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자신만만하더니…미 합참의장 "이란 출구전략 찾아라"
댄 케인 미 합동참모의장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고위 참모들에게 이란 전쟁 출구전략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고 CNN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케인 의장은 지난해 미국의 이란 핵 시설 폭격 작전 '미드나잇 해머' 때만 해도 이란 공격에 자신만만했던 인물이다. 이날 CNN은 익명 소식통 셋으로부터 교차 확인한 사실이라면서 이 같이 보도했다. 케인 의장은 군사행동은 전쟁 확대로 이어져 역효과를 낳을 수 있으며, 공군력만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출구전략 모색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진다. 케인 의장은 최근 트럼프 행정부 참모들과 비공개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선택할 수 있는 군사행동과 각 선택지의 한계, 문제점을 분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 파병은 논의 대상이 아니었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석상에서 협상에 응하지 않으면 이란을 폭격하겠다며 으름장을 놓고 있으나, 케인 의장 등 이란 전쟁 의사 결정에 관여 중인 핵심 참모들은 이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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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똑똑해서 위험하다"…오픈AI, 차세대 모델 '아스트라' 개발 중단
오픈AI가 차세대 AI(인공지능) 모델 아스트라 개발을 보류한다. 성능이 너무 뛰어나 이대로 모델을 공개할 경우 심각한 사이버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오픈AI는 7일(현지시간) 홈페이지 게시글에서 "공개를 앞두고 있는 신규 AI 모델 아스트라에 대해 지난 며칠 간 내부 평가를 진행한 결과 에이전트 기반 코딩과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상당한 기술 진전이 확인됐다"며 "회사의 자체 기준상 치명적 수준(Critical)의 사이버 역량에 도달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오픈AI는 수천명 이상 인명 피해나 수천억 달러 규모 경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AI 모델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AI 모델의 사이버 위험은 높음과 치명적 두 단계로 구분된다. 높음은 기존 사이버 위험을 증폭시키는 정도, 치명적인 전례 없는 치명적 위험을 발생시킬 정도를 가리킨다. 치명적 단계에 해당될 경우 개발 단계에서부터 보안 통제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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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백악관 연회장 건설 법원이 또 제동…"대통령은 세입자"
법원이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연회장 건설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 법원은 "미국 대통령은 일시적인 세입자"라며 백악관 건물에 대한 권한을 행사하려면 의회 승인을 반드시 얻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미국 연방 컬럼비아특별구 순회항소법원은 7일(현지시간) 비영리단체 미국 국가역사보존협회(NTHP)가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연회장 건설을 막아달라며 소송을 제기한 사건에서 원심과 마찬가지로 이 같이 판결했다. 재판부를 구성하는 판사 3명 중 패트리샤 밀럿, 브래들리 가르시아 판사 2명이 백악관 연회장 건설을 중단시켜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들은 "미국 대통령 개개인은 백악관과 대통령 관저를 잠깐 거치는 임차인일 뿐 소유자가 아니"라며 "헌법은 대통령이 백악관 부동산에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들은 "(백악관에) 대규모 연회장을 지어야 하는지는 의회가 결정할 사안이지 행정부가 자의적으로 처리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이번 판결은 연회장 건설이 정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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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관세 철회·주류 개방"… 캐나다, '트럼프 요구 수용' 잠정 합의
캐나다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 관련 요구를 수용하는 대신 일부 품목관세를 인하받는 잠정합의안을 논의 중이라고 캐나다 유력 일간 글로브앤드메일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는 미국산 자동차 등에 대한 보복관세 철회, 미국산 주류 판매 재개, 주(州) 정부 차원의 미국산 제품 조달제한 철회, 유제품 할당(쿼터) 관련 미국 측 해석 수용 등 트럼프 행정부의 요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양측 대표단은 서면으로 협상안을 주고받았지만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20일 캐나다 제품 대부분에 대해 50%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령에 서명하면서 30일 뒤 시행한다고 밝혔다.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이 미국의 거부로 갱신되지 않은 상황에서 추가 관세 부과를 두고 시장에선 미국이 후속 협상 국면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의도라는 해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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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345만원도 포기" 졸업하자마자 '총' 든 19살 공주...입대 속사정은
지난 3일(현지시간) 덴마크의 한 군부대로 검은색 차 한 대가 들어섰다. 운전석에서 내린 인물은 덴마크 왕위 계승 서열 2위 이사벨라 공주(19). 수행원도 전담 기사도 없이 온 그는 지난 6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군 입대를 선택했다. 덴마크 매체에 따르면 이사벨라 공주는 동기 1600명과 함께 '근위 후사르 연대'에서 앞으로 11개월간 복무한다. 덴마크 정부와 의회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인 2024년 4월 기존 4개월이던 복무기간을 11개월로 늘리는 국방 개혁을 단행했다. 또 만 18세 이상 여성들로 징병제를 확대했다. 공주는 이 개정안을 온전히 적용받는 첫 번째 전체 입소 기수다. 할머니 마르그레테 2세 전 여왕, 어머니 메리 왕비도 군 경력이 있다. 이 같은 전통을 이어가는 것이다. 게다가 일반 징집병은 월급 180만원, 식대 약 165만원 등 한 달에 345만원 급여를 받지만 공주는 이를 포기했다. 단순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이 아니다. 덴마크 왕실이 국방력 강화에 사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