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中내륙 구이저우 소도시 '퉁런', "자연을 경쟁력으로" "지상은 차, 지하는 배터리" 그린 투트랙 전략 본격화 8월 한국직항 개설…관광객 유치 기대 중국 서남부에 위치한 구이저우(貴州)성은 오랫동안 '백주의 황제' 마오타이의 고장으로 기억돼 왔다. 높은 습도와 험준한 산악 지형은 술을 빚는 데 최적의 조건이었지만, 일반 농사나 개발에는 지독한 걸림돌이었다. 그러나 최근 찾은 구이저우 동북부 소도시 퉁런(銅仁)에서 마주한 풍경은 달랐다. 과거 고립의 상징이었던 산과 안개는 이제 말차와 배터리 소재 산업을 키우는 핵심 자산으로 탈바꿈하고 있었다. 최근 현지에서 만난 쉬페이 퉁런시 당위원회 상무위원은 "퉁런은 자연환경을 산업 경쟁력으로 재해석하는 데 성공한 도시"라며 "현재 중국 내 말차 생산 1위, 세계 2위 수준의 공급지로 도약했다"고 밝혔다. ━일본 독점 흔드는 중국 말차의 수도 '퉁런'━퉁런으로 가는 길은 여전히 험난했다. 직항이 없어 중국 내 환승이 필수적이었고, 처음 마주한 퉁런의 모습은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짙은 안개가 산허리를 감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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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쇼크' 1년만에 또?...차기 모델 앞두고 '최적화' 기술 공개
딥시크가 AI(인공지능)의 추론 구조를 효율화하는 기술을 논문 발표를 통해 공개했다. 학습 능력 극대화 기술 발표에 이어 2주만에 발표된 신기술이다. 최소한의 하드웨어 투입만으로도 오픈AI, 구글 못지 않은 성능을 내려는 딥시크의 개발 전략이 한층 강화된 셈이다. 딥시크 첫 AI 모델 출시 1주년 즈음에 내놓을 차세대 AI 모델에 이 같은 기술이 대폭 반영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4일 중국 주요 언론에 따르면 딥시크는 전일 '확장 가능한 조건부 검색을 통한 조건부 메모리: 대형 언어모델 희소성의 새로운 차원' 이란 제목의 논문을 공개했다. 딥시크와 베이징대가 공동으로 논문을 완성했으며 딥시크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량원펑도 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AI모델 추론 과정의 '역할 분담 최적화'가 이번 논문의 핵심이다. 고정 지식은 '메모리 노트' 같은 전용 모듈이 담당하고 추론 모듈은 복잡한 사고를 맡아 모델을 더 빠르고 더 똑똑하게 만드는 기술이다. 지금까지 AI모델은 문제를 분석하는 '추론'과 외워둔 것을 다시 꺼내는 '지식검색'을 구분하지 않고 같은 방식으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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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 허점 악용, 10억원 주문하고 '가짜 반품'…8억원 챙긴 10대 실형
중국에서 온라인 쇼핑몰의 환불 규정 허점을 노린 '가짜 반품' 수법으로 8억원 넘는 돈을 챙긴 10대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 14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법원은 온라인 사기 혐의로 17세 청소년 루(Lu) 모군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루군은 온라인 화장품 쇼핑 플랫폼의 환불 절차의 허점을 노려 사기 행각을 벌였다. 허위 운송장 번호를 입력하면 물건을 반송하지 않더라도 환불을 해주는 걸 노린 이른바 '가짜 반품' 수법이다. 루군은 여러 계정을 개설해 제품을 구매한 뒤 환불을 신청하고, 환불금과 상품을 동시에 확보하는 수법을 반복했다. 수사 결과 루군은 제품가액 476만 위안(한화 약 10억원) 상당의 화장품 1만1900건의 주문을 했다. 이후 반품을 하지 않고 확보한 화장품들은 중고 플랫폼에서 재판매했다. 이를 통해 401만 위안(약 8억5000만원)의 이익을 남긴 것으로 파악됐다. 루군은 범죄 수익을 옷이나 휴대전화 등 사치품을 구매하고 지인 접대 등에 사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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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빗장 풀어도 중국이 제동…"中, 엔비디아 H200 수입 통제"
미국이 자국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의 AI(인공지능) 칩 H200의 중국 수출을 위한 규정 개정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중국은 '특별한 경우'에만 H200 반입을 허용하는 사실상 수입 통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AI 칩을 둘러싼 미·중 간 갈등 불씨가 여전한 셈이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이날 온라인 관보를 통해 '첨단 컴퓨팅 품목에 대한 수출 허가 심사 정책 개정'을 공개했다. 개정된 정책은 15일 연방 관보에 공식 게재돼 발효될 예정이다. 개정된 정책은 중국으로의 미국 AI 칩 수출에 대한 허가 심사 정책을 기존의 '거부 추정' 방식에서 '개별 심사'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골자다. 새 규정에 따라 엔비디아 H200 칩은 개별 심사를 거쳐 중국으로 수출할 수 있게 됐다. 단 미국 내 재고, 보안 절차, 성능테스트 등 여러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우선 엔비디아는 대중 수출 칩이 미국에서 상업적 구매가 가능한지, 미국 소비자를 위한 충분한 재고를 확보했는지를 증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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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주변에 붉은 화상" 침대서 숨진 여성...집 주변서 '별거' 남편 찍혔다
별거 중인 아내의 집에 잠복한 뒤 혼자 있을 때를 노려 청산가리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남편이 무죄를 주장했다. 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은 아시프 쿠레시(53)가 별거 중인 아내 알리나 아시프(46)의 집에 몰래 침입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했다. 아시프는 지난해 10월 17일 미국 뉴욕주 롱 아일랜드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후 엄마가 7살인 막냇동생을 데리러 가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 아시프의 큰딸이 곧장 경찰에 신고했고, 이후 출동한 경찰이 숨진 아시프를 발견했다. 당시 아시프는 입 주변에 붉은 화상을 입은 채 얼굴이 위로 향하도록 침대에 누운 상태로 발견됐다. 부검 결과 아시프는 화학 물질 흡입으로 인한 질식사로 사망했으며, 해당 물질은 시안화물(청산가리 등을 포함한 맹독성 물질)로 판정됐다. 지난 8일 검찰에 따르면 쿠레시는 사건 당일 오전 7시53분 아시프가 14살 아들을 학교에 데려다주기 위해 7살 딸을 데리고 잠시 집을 비운 사이 몰래 집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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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AI, 신흥시장 빠르게 장악…美 중대한 실수" MS의 경고
마이크로소프트(MS) CEO(최고경영자)가 중국이 저비용 인공지능(AI) 모델로 신흥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브래드 스미스 MS CEO는 1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아프리카 등 신흥 시장에서 중국 AI 스타트업 기업 딥시크의 기술 도입이 빠르게 확산된 것은 현재 미국 기업이 직면한 경쟁 상황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그는 "1년 전과 달리 중국이 경쟁력 있는 오픈소스 모델을 갖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모델이 존재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며 "그들은 중국 정부의 보조금을 받고 있으며 이에 미국 기업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에 나설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해당 발언은 1년 전 딥시크가 저비용·고성능의 AI 모델인 R1을 출시함에 따라 아프리카 등 신흥 국가에서 AI 도입이 빨라졌다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나왔다. MS에 따르면 중국은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AI를 통해 미국을 제치고 글로벌 시장에서 앞서게 됐다. 반면 구글 등 미국 빅테크 기업은 AI 구독이나 기업 계약을 통해 수익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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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포드 공장서 '손가락 욕' 왜?…백악관 "적절한 대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포드 자동차 공장을 둘러보던 중 야유를 보낸 누군가에게 손가락 욕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소재 포드 자동차 공장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이 누군가에게 손가락 욕을 했다. 한 영상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소리가 난 쪽을 돌아본 뒤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 입모양을 보면 'fxxx you'(꺼져)라고 말한 것으로 추정된다. 공장 근로자로 추정되는 누군가가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소아성애자 옹호자"라고 외쳐 이 같이 대응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성년자 성착취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과 과거 가까운 사이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있는 걸로 풀이된다. 해당 영상이 SNS(소셜미디어) 등에도 퍼지며 논란이 되자 스티븐 청 백악관 공보국장은 CNN 등에 "한 미치광이가 극심한 분노에 휩싸여 욕설을 퍼붓고 있었다"며 "대통령은 이에 적절하고 명확한 대응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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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난해 무역흑자 '사상 최대'…美 수출감소 동남아·유럽에서 상쇄
중국이 지난해 최대 규모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미국으로의 수출이 줄었지만 동남아시아, 유럽으로의 수출이 늘어나며 무역흑자는 1조달러를 돌파했다. 중국 해관총서는 지난해 수출이 전년대비 5. 5% 증가한 3조7700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금융 데이터 제공업체 윈드의 예상치 5%를 상회한 결과다. 수입은 2조5800억달러로 전년과 보합세였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연간 무역흑자는 1조1900억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12월 수출 약진이 두드러졌다. 12월 수출은 전년대비 6. 6% 증가해 윈드 예상치 2. 2%를 큰 폭 상회했다. 수입도 빠르게 늘었다. 12월 수입은 전년대비 5. 7% 증가했다. 지역별로 지난해 미국으로의 수출은 전년보다 20% 감소했다. 특히 12월 한 달간 전년보다 수출이 30% 줄었다. 하지만 미국을 제외한 거의 모든 지역에서의 수출이 증가했다. 아세안(ASEAN) 지역 수출이 전년보다 13. 4% 늘었으며 유럽연합(EU), 중남미, 아프리카 수출이 각기 8. 4%, 7. 4%, 25. 8%씩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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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원 해산 관측에 日 증시 사상 최고치[Asia오전]
14일(현지시간) 일본 닛케이225 지수가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화권 증시도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이날 일본 도쿄 증시를 대표하는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종가 1. 61% 상승한 5만4413. 92엔으로 오전 장을 마감했다. 장중 5만4447. 10을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소폭 하락해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오전부터 전날 (종가 기준) 최고치였던 5만3549. 16을 웃돌더니 상승폭이 더 높아졌다"며 "중의원 해산 관측 때문에 매수세가 이어졌다. 다카이치 사나에 정권의 확장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해외 투자가 유입돼 지수를 밀어올렸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통신의 시장 의견 조사 코너 MLIV의 가필드 레이놀즈 아시아팀 리더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조기 총선 계획 발표를 동력으로 엔화 환율은 달러당 160엔을 돌파하고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며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와 이란 문제로 인한 유가 상승까지 더해져 일본 엔화는 삼중고에 직면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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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난해 수출 26.9조위안…전년대비 6.1% 증가
중국 해관총서는 지난해 중국의 화물무역 수출입 총액이 45조 470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 8% 증가해 2017년 이후 9년 연속 성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가운데 수출은 26조 9900억 위안에 달해 6. 1% 증가했다. 수입은 18조 4800억 위안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전년 대비 0. 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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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매체 "한일정상회담 절호의 타이밍…남은 열쇠는 역사·영토"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14일 일본 나라현에서 정상회담 및 친교 일정을 갖는 가운데 일본 주요 언론은 양국이 협력 강화에 뜻을 모으고 결속을 과시했다고 평가했다. 매체들은 특히 중일 관계가 악화하는 가운데 이뤄진 한일 정상회담에 주목했다. 이 대통령은 '셔틀 외교' 차원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했다. 아사히신문은 "다카이치 총리에게는 대중관계가 악화하는 가운데 한일 정상의 견고한 관계를 과시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에 대해서는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균형 외교를 펴는 가운데 웃는 얼굴로 일본 총리를 만났다"고 했다. 신문은 이번 회담을 통해 한미일 3국의 협력이 강화됐다고도 평가했다. 그러면서 "양국 정상은 한미일 협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한일 관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앞서 아사히신문은 지난 5일의 한중 정상회담을 경계하며 "이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하기 전 중국이 그를 초청해 한일 관계 갈등을 유발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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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이란 떠나라" 경고한 미국...트럼프 "곧 도움이 도착할 것"
미국 정부가 이란 내 자국민들에게 즉시 이란을 떠날 것을 재차 강력 권고했다. 미 국무부는 14일(현지시간) 이란 가상 대사관을 통해 "미국 시민권자는 지금 당장 이란을 떠나라"며 "가능하다면 육로로 튀르키예나 아르메니아로 출국하라"고 밝혔다. 미국은 이란 주재 대사관이 없기 때문에 인터넷 가상 대사관을 통해 이란 내 자국민들에게 안전 관련 사항을 알린다. 국무부는 "미국 정부 도움 없이 실행할 수 있는 출국 계획을 세우라"며 "만약 대피가 불가능하다면 식량과 물, 의약품 등 필수품을 충분히 준비하고 안전한 장소를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역 언론을 주시하며 속보를 확인하라"며 "휴대전화를 항상 충전해두고 가족, 지인들과 연락을 유지하며 현재 상황을 알려야 한다"고 했다. 국무부는 전날에도 가상 대사관을 통해 "이란 전역에서 시위가 격화되고 있다"며 즉시 이란을 떠나라고 공지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 본부를 두고 활동하는 이란 인권활동가뉴스(HRANA)는 전날 기준 이란 시위 참여자 1850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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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기다렸는데" 행정 착오로 올림픽 못 나간다...일본 선수들 '날벼락'
일본 봅슬레이 대표팀이 행정 착오로 다음달 개막하는 동계올림픽 남자 2인승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13일(현지 시간)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봅슬레이·루지·스켈레톤 연맹은 이날 성명을 내고 '올림픽 출전 자격 규정'을 잘못 해석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봅슬레이 2인승 경기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제 봅슬레이·스켈레톤 연맹(IBSF)은 이번 올림픽에서 새로운 예선 시스템을 도입하고, 남자 2인승 출전 자격을 확인할 때 남자 4인승 국제 대회 성적(포인트)을 포함하도록 규정했다. 그러나 일본 연맹은 이 조건을 인지하지 못하고 4인승 대회를 포함한 성적을 제출하지 않았고, 결국 2인 대회 참석도 좌절됐다. 연맹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출전 자격 조건을 잘못 해석했다"고 인정했다. 이어 "지금까지 혼신의 힘을 다했으나 참여하지 못하게 된 선수들에게 깊이 사과한다"고 말했다. 또 "지지를 보내준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덧붙였다. 슬라이딩 종목인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경기는 다음달 9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