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고 종전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글로벌 증시는 이를 환영하며 급반등하고 있다. 하지만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창업자인 레이 달리오는 7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휴전 소식이 전해지기 전 링크드인에 올린 글에서 시장은 이란 전쟁이 끝나면 이전의 '정상' 상태로 돌아갈 것으로 가정하고 반응하고 있지만 자신이 보기엔 이미 세계는 장기간 지속될 세계대전 직전 단계에 들어섰다고 주장했다. 근거는 다음과 같다. 우선 현재 여러 전쟁이 동시에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란 전쟁 외에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여전히 전쟁 중이며 유럽과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압박을 가하면서 레바논과 시리아 등과 충돌하고 있다. 예멘과 수단은 심각한 내전 중인데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이란 등이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과 대만, 미국과 쿠바 사이에서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무역, 경제, 자본, 기술, 지정학적 영향력을 둘러싼 비군사적 전쟁도 병행되고 있다. 이 모든 충돌은 과거 제1,2차 세계대전들과
최신 기사
-
트럼프 만날 연준의장 후보 월러 "금리 최대 1%p 내려야"
크리스토퍼 월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가 차기 연준 의장이 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을 앞두고 미국의 대출 금리가 최대 1%포인트 낮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월러 이사는 미국의 고용 증가율이 현재 "거의 0에 가깝다"고 경고하며 고용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에는 금리를 "적당한 속도"로 인하해야 한다고 17일(현지시간) 예일대 CEO 서밋에서 밝혔다. 월러는 "현재 고용 성장률은 거의 0에 가깝다. 이는 건전한 노동시장이라고 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 금리가 중립 수준(경제 성장을 촉진하지도, 저해하지도 않는 수준)에서 50~100bp 정도 높은 것 같다"며 "금리를 낮출 여지가 아직 있다"고 말했다. 월러의 발언은 이날 오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접을 앞둔 시점에 나와 이목을 끌었다. 그는 5월 임기가 만료되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후임 자리를 놓고 트럼프 대통령과 접촉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몇 달간 금리인하를 강력하게 주장하며 파월 의장이 신속하지 못하다며 격렬히 비난해왔다.
-
워너 이사회 "파라마운트 인수안 거부…재무상태·신용도 의문"
워너브러더스가 파라마운트의 적대적 인수합병(M&A) 제안을 거절했다. 자금 조달과 관련한 보증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이유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WBD) 이사회는 주주서한을 통해 '파라마운트가 제시한 1084억달러(158조원) 규모 인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주들에게 공개 매수를 거부할 것을 권고했다. 새뮤얼 디 피아차 WBD 이사회 의장은 공개 성명으로 "파라마운트가 최근에 제시한 공개매수 제안을 면밀하게 검토한 결과, 해당 제안은 가치가 충분하지 않으며 주주들에게 상당한 위험과 비용을 전가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제안은 파라마운트가 지금까지 제출한 여섯 차례의 제안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지속해 전달해온 핵심 우려 사항을 여전히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파라마운트는 엘리슨 가문과 레드버드 캐피털이 보장한 410억 달러의 신규 자기자본, 뱅크오브아메리카·씨티·아폴로로부터 확보한 540억 달러의 부채 약정을 통해 자금 조달 방안을 마련했다고 주장했다.
-
"너무 많이 와" 출국세 3배 쑥 늘리는 일본...자국민 여권비는 '싹둑'
일본 정부가 내년 7월부터 출국세를 3배로 올리고 여권 발급 수수료는 절반 가까이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 급증한 방일 관광객을 재원으로 활용해 세수를 확충하고 일본인의 부담은 줄이겠단 계산이다. 1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내년 1월 소집되는 정기국회에서 관련 법을 개정해 내년 7월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 조정을 추진한단 방침이다. 현재 일본 여권은 18세 이상 성인의 경우 유효기간에 따라 5년과 10년 두 종류가 있다. 10년 여권의 신청 수수료는 오프라인으로 1만6300엔(약 15만5000원), 온라인으로 1만5900엔이다. 일본 정부는 이를 10년 여권으로 일원화하고 수수료를 7000엔 인하해 9000엔 수준으로 낮춘단 계획이다. 또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현행과 마찬가지로 5년 여권만 발급하며 연령에 따라 약 6000~1만1000엔이던 수수료를 일률적으로 약 4500엔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이는 일본 정부가 내년 7월부터 출국세를 현행 1인당 1000엔에서 3000엔으로, 비자 발급 수수료를 단수 비자 3000엔, 복수 비자 6000엔에서 1만5000엔 수준으로 인상하는 안을 추진하는 것과 맞물린다.
-
"한달 100명 이상 시민권 박탈하라"…트럼프 정부, 지침 대폭 강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미 귀화한 미국 시민의 시민권을 박탈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이민서비스국(USCIS) 지도부는 현장 사무소들에 "2026년 회계연도에 매달 시민권 박탈 사건 100~200건을 이민소송국(OIL)에 제공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매슈 트라게서 이민국 대변인은 "귀화 과정에서 거짓말을 하거나 신분을 위조한 사람들을 상대로 시민권 박탈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며 "미국 이민 제도의 투명성을 회복하기 위해 법무부와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침이 이행되면 시민권 박탈 건수가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법무부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현재까지 접수된 시민권 박탈 사건은 120건을 조금 넘는다. 이민국에서 정책 분석가로 일했던 사라 피어스는 "최근 몇 년간의 연간 시민권 박탈 총 건수보다 10배나 많은 월별 할당량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연방법에 따르면 시민권 박탈은 시민권 신청 과정에서 사기를 저지르는 등 몇 가지 예외적인 경우에만 가능하다.
-
위기의 트럼프…경제정책 지지율 역대 최저 "민주당이 낫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 정책 지지율이 한 기관의 여론조사에서 집권 1·2기 통틀어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대통령'을 자임하던 트럼프 대통령이 되레 경제 문제로 가장 큰 정치적 부담을 안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PBS, NPR, 여론조사 기관 마리스트 3곳이 공동으로 실시해 17일(현지시간)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이들은 36%에 불과했다. 같은 기관 조사 결과로는 집권 1·2기 통틀어 최저다. 지지하지 않는단 응답은 57%에 달했다. 경제 정책에 대한 실망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전체 국정 운영에 대한 지지율도 38%에 그쳤다. 집권 2기 들어 최저치다. 미국인들이 가장 우려하는 경제적 문제는 물가로 나타났다. 45%가 물가를 가장 시급한 문제로 꼽았다. 주거비, 관세, 고용, 금리 등 다른 문제를 두 배 넘게 웃돈다. 응답자 10명 중 7명은 생활비 감당이 어렵다고 토로했다. 당파별로 나눌 땐 공화당 지지층 절반이, 무당파의 3/4가 이같이 응답했다.
-
"회사·학교 나오지 마"…최악의 대기오염 인도 수도 뉴델리 '마비'
인도 수도 뉴델리가 최악 대기질에 일부 차량 운행 제한을 비롯해 재택근무 확대, 등교 중단 등 도시가 마비 상태에 놓였다. 18일 타임스오브인디아(TOI) 등 보도에 따르면 인도 대기질관리위원회(CAQM)는 지난 16일 델리 대기질지수(AQI)가 '위험'(severe) 단계로 치솟아 대기오염 대응 3·4단계를 동시에 발동했다. 발동 당일 오전 10시 델리 대기질지수는 401을 기록했고 대응 3단계가 시행됐다. 이후 오후 8시에는 대기질지수가 450을 넘어섰고 4단계가 발령됐다. 대기질관리위원회는 "풍속이 느리고 대기가 정체된 데다 기상 조건이 불리해 오염 물질이 확산하지 못하면서 대기질지수가 계속 상승했다"며 "추가 악화를 막기 위해 4단계 조치를 시행했다"고 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뉴델리를 비롯해 델리와 구르가온, 파리다바드, 가지아바드, 고탐부드나가르 등 인근 지역의 BS(배출기준) 3단계 휘발유 차량과 BS 4단계 디젤 사륜차 등의 운행이 제한된다. 비청정 연료를 사용하는 비필수 화물차의 델리 진입도 금지됐다.
-
뉴욕 '오라클' 쇼크 파장…도쿄 '소프트뱅크' 급락 [Asia오전]
18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희비가 엇갈렸다.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1. 02% 하락한 4만9006. 89에 오전장을 마쳤다. 개장 직후 급락하며 4만8640선까지 밀렸던 지수는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4만9000선을 사수했다. 이날 새벽 뉴욕증시에서도 오라클이 추진하는 대규모 AI 센터 프로젝트가 핵심 투자자 이탈로 무산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파이낸셜타임스(FT)는 오라클의 투자 파트너인 블루아울 캐피털이 미시간주 설린 타운십에 건설 중인 1기가와트(GW)급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투자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 신문은 "인공지능(AI)에 대한 과잉 투자 우려를 받는 소프트뱅크그룹 급락이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고 짚었다. 신문은 뉴욕증시 영향으로 닛케이지수가 4만8000선까지 급락했지만 개인 매수세 등으로 바닥을 딛고 4만9000에서 하한을 다지고 있다며 "반도체와 AI관련 종목의 하락이 두드러진다"고 분석했다.
-
"바이든이 망친 나라 살렸다"...'지지율 바닥' 트럼프의 반전 노림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취임 1년 만에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성과를 이뤄냈다"며 "파탄 직전에 놓였던 경제가 되살아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밤 9시부터 백악관에서 20분 가까이 생중계한 집권 2기 첫 대국민연설에서다. 연설은 취임 11개월 성과 자화자찬과 전임 조 바이든 정부 책임론, 경제 낙관론 등으로 채워졌지만 그동안 되풀이했던 주장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집권 후반기 국정 장악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내년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고물가 등으로 국정 지지율이 연일 최저치로 떨어지고 지난 11월 뉴욕시장 선거 등 지역선거에서 대패하는 등 난국 상황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여론 반전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 초반부터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여건을 조 바이든 전 정부의 탓으로 돌리면서 취임 이후 경제·외교·안보 분야의 성과를 강조했다. 특히 바이든 전 정부와 관련해 "내가 지난 1월 취임했을 당시 인플레이션은 지난 48년 중 최악이었고 어떤 이들은 미국 역사상 최악이었다고까지 말한다"며 "엉망진창인 상황을 물려받아 바로잡고 있다"고 주장했다.
-
트럼프 대국민연설…"기업들 앞다퉈 들어와, 관세 덕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미국에 공장을 세우면 관세가 없기 때문에 기업들이 기록적인 속도로 들어오고 있다"며 "관세 덕분에 예상보다 훨씬 많은 재정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외교 접견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한 대국민 연설에서 "취임 이후 11개월 동안 성과의 상당 부분이 관세 정책 덕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1년 전만 해도 미국은 죽어있었고 완전히 실패하기 직전이었지만 지금은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나라가 됐다"며 "지난 5개월 동안 만난 모든 국가 지도자들이 한 말"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연설은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가 집권 2기 들어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는 가운데 이뤄졌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관세 인상 이후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고용 증가세가 둔화하는 것을 두고 다수의 미국 성인이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운영 방식에 불만을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
트럼프 대국민연설…"차기 연준 의장, 금리 낮추는 사람일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차기 의장은 기준금리를 대폭 낮춰야 한다고 믿는 인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외교 접견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한 대국민 연설에서 "곧 차기 연준 의장을 발표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집권 2기 취임 이후 노골적으로 기준금리 인하를 압박하면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불만을 표했다. 백악관 안팎에서는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참모인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과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두 사람 모두 기준금리 추가 인하를 지지하는 인사다. 이번 연설은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가 집권 2기 들어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는 가운데 이뤄졌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관세 인상 이후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고용 증가세가 둔화하는 것을 두고 다수의 미국 성인이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운영 방식에 불만을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
트럼프 대국민연설…"난장판 물려받았지만 전례 없는 변화 이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취임 후) 지난 11개월 동안 우리는 미 역사상 어느 행정부보다 더 많은 긍정적 변화를 가져 왔다"며 "이는 전례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외교 접견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한 대국민 연설에서 "미국 경제가 회복되고 있고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는 과도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11개월 전 엉망진창인 상황을 물려받았다"며 "인플레이션은 48년 만에 최악이었고 물가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수백만 미국인의 삶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비싸졌다"고 밝혔다. 이어 "이 모든 것은 민주당 행정부 시절 발생했다"며 "바로 그때부터 '생활비 부담 가능성'이란 단어가 처음 등장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경제가 직면한 문제들이 점차 해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설은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가 집권 2기 들어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는 가운데 이뤄졌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관세 인상 이후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고용 증가세가 둔화하는 것을 두고 다수의 미국 성인이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운영 방식에 불만을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
"당장 나가" 모유 수유하다 쫓겨난 여성...논란의 美 식당 해명은
미국 조지아 한 음식점에서 모유 수유를 하던 여성이 업주로부터 퇴장 요구를 받는 영상이 온라인에 공유돼 논란이다.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조지아 한 식당에 방문한 아리스 코피액 사연에 대해 보도했다. 아리스는 남편과 세 자녀, 지인 등과 음식점에서 식사했다. 이때 생후 4개월 된 막내가 울기 시작하자 모유 수유에 나섰다. 식당 주인으로 보이는 남성이 아리스의 모유 수유 장면을 봤고, 그는 다가와 "여기서는 그런 행동을 하면 안 된다"며 자리를 옮겨 달라고 요구했다. 아리스는 "수유하는 동안 가림막으로 몸을 가렸기 때문에 주변 테이블에선 내 모습을 볼 수 없었다"며 "하지만 (식당 주인은) 내게 말할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이후 상황은 더욱 격해졌다. 아리스가 조지아주 법에 따라 공공장소에서의 모유 수유는 보호돼야 한다는 점을 언급하자, 상대 남성은 언성을 높이며 "여기서 당장 나가라"고 소리쳤다. 이 같은 과정은 휴대전화 영상에 모두 촬영됐다. 조지아주 법은 어머니가 합법적으로 출입할 수 있는 모든 장소에서 모유 수유를 할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