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종합] 빅테크 기업 가운데 알파벳에 이어 아마존까지 시장에 어닝 쇼크를 안겼다. 알파벳과 아마존 모두 클라우드 사업은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호조세를 보였으나 기존의 핵심 사업의 실적이 부진했다. 아마존은 29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올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1.89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97달러에 미달하는 것으로 전년 동기 1.95달러보다 줄어든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2019억달러로 역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2022억달러에 못 미쳤다. 클라우드 사업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는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세를 보였지만 전자상거래와 광고 사업이 부진했다. 알파벳도 전날 장 마감 후 구글 클라우드의 실적은 기대 이상이었지만 구글 검색과 유튜브가 저조한 모습을 보이며 이날 주가가 12.6% 급락했다. AWS는 올 3분기 매출액이 46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453억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아마존은 AWS 매출액이 내년과 2028년에도 각각 "40% 이상" 성장해 5~10년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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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美 대통령 서명 가치없어"…미국도 응징 개시
미국과 이란의 교전 재개 이후 첫 미군 사망자가 나온 가운데 모즈타바 하메네이 새 이란 최고지도자가 18일(현지시간) 미국에 대한 공세 강화를 예고했다. 미국도 이에 대한 '응징'으로 새로운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모즈타바 이란 최고지도자는 이날 서면 메시지를 통해 "이란과 미국 대통령이 체결한 양해각서에 대한 미국의 거듭된 위반 행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서명이 얼마나 무가치하고 무효한지 드러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미국의 적대 세력이 전쟁을 부추겨 더 큰 대가와 불명예를 치르려 한다면 이란 국민과 저항 전선이 잊을 수 없는 교훈을 안길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모흐센 레자에는 미군 공습이 며칠 더 지속된다면 "전면적인 공세 작전"을 재개하겠다며 "더 이상 보복용 대응에만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란은 미군 공습에 맞서 요르단, 쿠웨이트, 바레인 등 주변 걸프국 내 미군 시설을 미사일·드론으로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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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직접 공격에 첫 미군 전사…"사망 2명, 실종 1명"
미국과 이란이 18일(현지시간)까지 8일째 무력충돌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에 미군 병사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 이란 전쟁이 발발한 지난 2월 이후 이란군의 직접적인 공격으로 미군 병사가 사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중앙사령부와 동맹국 군대가 이란의 탄도미사일 및 드론 공격을 방어하던 중 요르단에 주둔 중이던 미군 2명이 사망했고 1명은 실종된 상태"라고 밝혔다. 중부사령부가 정확한 장소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전날 이란의 공격을 받은 요르단의 미 공군기지에서 전사자와 실종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dpa통신은 "요르단의 주요 미군기지는 수도 암만에서 북동쪽으로 100㎞ 정도 떨어진 아즈라크에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주변의 이란 군사시설에 공습을 가하면서 이란은 요르단과 카타르,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미국의 동맹인 중동 국가의 미군 기지 등에 대응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AP 통신은 지난 2월28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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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요? 줄만 보고 왔는데요"…웨이팅을 소비하는 사람들[트민자]
"100군데 넘는 가게 중에 여기에 온 이유요? 줄을 보면 알잖아요." 뉴욕 웨스트 빌리지의 유명 샌드위치 가게 '솔트행크스' 앞에서 1시간 가까이 기다린 끝에 34달러(약 5만원)짜리 샌드위치를 받아 든 청년 샘 게리니(26)가 한 말이다. 최근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가 조명한 것은 맛집이 아니라 줄이었다. 시간 낭비와 비효율의 상징이던 웨이팅(줄서기)이 뉴욕, 파리, 상하이 할 것 없이 이제는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 나서는 경험이 됐다는 것이다. 맛집의 완성은 맛이 아니라 웨이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실제로 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 Z세대의 60%는 특정 음식을 먹기 위해 30분 이상 줄을 선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그중 74%는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Z세대에게 줄은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초래된 지루한 기다림이 아니다. 경험이자 소셜미디어(SNS) 콘텐츠다. 뉴욕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프로즌 요거트 가게 '미미스' 앞에서 줄을 선 대학원생 아테나 얀은 블룸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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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축제라더니, 눈 찢기 조롱이 기본…아시안 차별 얼룩진 월드컵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대회 기간 반복된 아시아인 대상 인종차별 문제가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된 첫 월드컵으로 세계적인 관심 속에 치러졌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엘링 홀란(노르웨이)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전하며 흥행을 이끌었지만 한편에서는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국가를 향한 인종차별 논란이 잇따랐다. 첫 논란은 지난달 12일 열린 조별리그 A조 한국과 체코 경기에서 발생했다. 당시 경기장을 찾은 한국인 인플루언서 이노냥(본명 윤수진)은 한 멕시코 관중으로부터 '눈 찢기' 제스처를 당했다. 눈 찢기는 아시아인의 외모를 비하하는 대표적인 인종차별 행위다. 이노냥이 관련 영상을 자신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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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상실한 美 핵우산…韓·유럽, '새로운 억지 체제' 필요"
냉전기 구축된 미국의 '확장 핵억지(Extended Deterrence)' 체제는 변화된 국제정세와 미국의 대외 정책을 반영하지 못하므로 새로운 억지 구조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니퍼 린드 다트머스 대학교 정치학과 부교수, 대릴 G. 프레스 데이비드슨 국제안보연구소 소장은 최근 포린 어페어스 기고문 '부서진 핵우산(The Broken Nuclear Umbrella)'에서 "미국이 자신의 파괴 위험을 감수하면서 아시아와 유럽 동맹국들을 위해 핵전쟁을 벌일 것이라는 약속을 신뢰하기 어려워졌다"며 "미국은 기존 핵우산의 신뢰성을 유지하는 것을 넘어 동맹국들이 자율적인 핵억지 체계를 갖추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저자들은 먼저 미국의 확장억지 체제가 냉전기의 상충된 두 가지 목표에서 출발했다고 짚었다. 미국은 소련의 공격으로부터 아시아와 유럽의 동맹국을 보호하기 위해 핵무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지만, 동시에 수십 개 국가가 핵무기를 보유하는 상황도 원치 않았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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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로켓 회수 '세계 2번째' 성공…그 뒤엔 10년 도전 있었다
중국이 지난 10일(현지시간) 운반로켓 '창정10B'의 1단 로켓 회수에 성공했다. 창정10B의 1단 로켓은 분리 6분 만에 해상 회수 플랫폼 '링항저'호에 설치된 그물망에 포획됐다. 로켓 회수 성공으로 중국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1단 로켓 회수에 성공한 국가가 됐다. 회수한 1단 로켓을 다시 우주에 쏘아 올리는 것에 성공하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로켓 재사용에 성공한 국가가 된다. 이번 성공은 10여 년간 이어진 중국의 로켓 개발과 여러 차례의 로켓 회수 실패를 통해 축적한 경험이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실패해도 멈추지 않는다…"처음부터 다시!"━이번 로켓 회수 성공의 주역 러우루량은 지난 2004년 중국항천과기집단(CASC) 제1연구원에 입사한 이후 로켓 개발에 20여 년간 몸담아 온 전문가다. 회수에 성공한 로켓 창정10B 총설계사를 맡았다. 창정5호·선저우 유인우주선·창어5호·톈원1호·중국 우주정거장 등 국가 핵심 우주 프로젝트 개발에 참여하며 대형 운반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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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3.0'의 역설…안보 대미 의존 줄여야 하는 유럽, 미국 무기 더 산다
유럽의 안보 질서가 전환점을 맞고 있다. 그동안 미국이 제공하는 안보에 의존했던 유럽이 대규모 방위비 증액과 방위산업 지원으로 자체방위 역량 강화에 나섰다. 그러나 안보 자립을 위한 유럽의 행보는 오히려 미국산 무기에 대한 의존을 키우는 역설로 나타난다. <선데이 모닝 인사이트>는 미국에 대한 안보 의존을 줄여야 하는 유럽이 미국산 무기 구매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살펴봤다. ━나토 3.0…美 안보 지원 제한적 유지, 유럽 방위 역량 강화━지난 2월 나토 국방장관회의에서 엘브리지 콜비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은 "미국이 압도적인 군사력을 제공하고 유럽 동맹국은 적은 방위비를 지출했던 '나토 2.0' 체제는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일방적 의존이 아닌 동반자 관계에 기반한 '나토 3.0' 체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나토 체제는 냉전기 미국과 유럽이 안보 부담을 분담했던 '나토 1.0', 구 소련 붕괴 이후 자유주의 국제질서와 함께 미국 중심의 안보 질서가 형성된 '나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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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종전 물거품?…이란 "약속 이행 안 할 것" MOU 중단 첫 선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7일 연속 호르무즈 해협 일대를 비롯한 이란 전방위 공습을 이어간 가운데 이란 정부가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 중단을 선언했다. 18일(현지 시각) 이란 파르스통신 등에 따르면 카젬 가리바바디 외무부 차관은 이날 "미국은 이슬라마바드 MOU의 틀 안에서 자국이 부담한 모든 의무를 위반하고 이행을 중단했다"며 "그 결과 우리는 모든 의무 이행을 중단했고 어떤 약속도 더 이상 이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지금 직면한 과제는 조국을 지키는 것"이라며 "우리는 확고하고 단호하게 이를 수행할 것이며 미국은 자신들의 공격 행위가 아무런 성과도 거두지 못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 매체 알자지라는 "이란 측이 공식적으로 MOU 종료 및 이행 불가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17일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및 60일간 핵협상 개시를 골자로 하는 종전 MOU를 체결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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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 38촌 남성 되고 공주 안된다?…국민 여론에도 '남성 승계' 택한 日
일본 정부가 옛 왕가 남성을 양자로 입양하는 방식으로 왕실 승계 규칙을 79년 만에 개정했다. 그러나 정작 현 일왕의 친딸인 아이코 공주의 왕위 계승은 끝내 배제하면서 '남성 승계'만 고집하는 시대착오적 결정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18일 NHK,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왕족 수 확보를 위해 옛 왕가 남성을 양자로 들일 수 있는 내용이 담긴 '황실전범' 개정안이 전날 참의원(상원) 본회의에서 표결을 거쳐 찬성 다수로 최종 가결됐다. 집권 자민당과 연립여당 일본혁신당, 국민민주당, 공명당, 참정당 등이 찬성 표를 던졌으며 제1 야당 입헌민주당, 공산당, 레이와신센구미, 사민당 등은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정안의 핵심은 제2차 세계대전 패전 후 왕족 신분을 잃었던 옛 11개 왕가(방계 가문)의 남성 후손을 양자로 들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15세 이상의 미혼 남성을 양자로 들인 뒤 그 후손들 가운데 남성에게는 왕위 계승권을 부여하도록 했다. 개정 법안을 적용받는 옛 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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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매수 기회" 글에 시총 쑥…'월 1.5억' 내고 트럼프 SNS 빨리 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회사가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월 최대 10만 달러(한화 약 1억5000만원)에 신속하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7일(현지 시각)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Trump Media&Technology Group)은 '트루스 API' 데이터 서비스의 잠재적 구매자들과의 협상에서 월 10만 달러의 거액을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팔로워는 약 1290만명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전 세계 자본시장 등에 큰 영향을 주는 주요 발표를 자주 해왔다. 트루스 소셜은 트럼프 대통령이 소유한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의 소셜미디어다. 그룹은 자기자본 거래회사와 헤지펀드가 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뉴스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초고속 데이터 조회 서비스 등에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만큼 거액의 비용을 제시한 것으로 해석된다. FT가 입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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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새 주가 반토막, 3400억 배상 명령까지...日키옥시아 악재 계속
일본 메모리 반도체 대장주로 꼽히는 키옥시아 주가에 악재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기업을 상대로 한 특허소송에서 패소하면서 2억2900만달러(3400억원) 규모 손해배상 책임을 질 위기에 놓였다. 인베스팅에 따르면 일본 도쿄 증시에서 17일 키옥시아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6.10% 하락한 주당 5만2110엔에 거래를 마감했다. 키옥시아 주가는 지난달 22일 장중 한때 주당 11만2700엔을 기록,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후 한 달도 되지 않아 고점 대비 절반 이하로 하락한 것. 전날 키옥시아가 미국 위성통신 비아샛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권 침해 소송에서 패소한 것이 이날 가장 직접적인 하락 요인으로 보인다. 비아샛은 키옥시아 플래시 메모리 제품에 자사 기업 기술이 무단 사용됐다며 2021년 소송을 제기했다. 비아샛이 문제삼은 기술은 플래시 메모리 작동 과정에서 오류를 감지하고 소비전력을 크게 낮춘다. 미국 텍사스주 연방지방법원 배심원단은 키옥시아가 비아샛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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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필리 조선소, 美 미사일 시험 계측선 건조 수주…"골든돔 기여"
한화 필라델피아 조선소(필리 조선소)가 미국 미사일방어청(MDA)의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MRIV)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필리 조선소는 이날 홈페이지에 게시한 성명에서 "미국 선박 건조 관리 전문 기업 토트 서비스와 함께 미국 MDA의 MRIV 건조 사업자로 선정됐다"며 "필리조선소가 선박을 건조하고 토트 서비스가 선박 건조 관리를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MRIV는 미사일 시험 발사 때 미사일의 비행속도, 고도, 궤적을 추적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미국은 1965년에 건조된 퍼시픽 트래커 호, 1970년에 건조된 퍼시픽 콜렉터 호 두 척을 MRIV로 운용 중이다. 필리 조선소는 이들을 대체할 '골든 디펜더' 두 척을 건조할 예정이다. 필리 조선소가 건조할 첫 번째 MRIV는 2030년 인도 예정이다. 러셀 보트 백악관 예산관리국장은 "새로운 함정은 미국의 해상 지배력 회복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뒷받침하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