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증시에서 연일 AI(인공지능) 피해 업종이 늘고 있다. 12일(현지시간)엔 화물 중개업이 AI로 대체될 수 있다는 우려에 휩싸이며 매도 대상이 됐다. AI 공포 트레이드의 시발점이 됐던 소프트웨어 업종과 화물 중개업 모두 설비투자된 하드웨어 자산은 많지 않고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춘 사업모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날 트럭 운송 및 물류기업인 C.H. 로빈슨 월드와이드 주가는 14.5% 급락했다. 화물 중개업체인 익스피디터스 인터내셔널 오브 워싱턴과 RXO는 13.2%와 20.5% 추락했다. 소량 화물 혼합 운송업체인 XPO와 올드 도미니언 프레이트는 6.0%와 4.6% 떨어졌고 복합 수단 운송업체인 J.B. 헌트 트랜스포트 서비스는 5.1% 하락했다. 이날 화물 중개업체들의 주가 하락은 알고리듬 홀딩스가 AI 화물 플랫폼 자회사인 세미캡(SemiCab)을 통해 화물차가 빈 차로 운행하는 거리를 줄여 인력 충원 없이 화물 운송량을 300~400%까지 늘릴 수 있다고 발표한 영향이었다. 알고리듬은 화물 트럭들이 약 3마일당 1마일꼴로 빈 차로 주행해 매년 1조달러 이상의 화물 비용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제쉬 카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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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발 화물 항공기, 홍콩 공항서 착륙 중 차량 충돌…"1명 사망"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출발한 화물기가 홍콩 국제공항 착륙 도중 차량과 충돌한 뒤 바다에 추락했다. 이 사고로 공항 직원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홍콩 경찰 발표를 인용해 "이날 두바이발 화물기가 홍콩 국제공항 북쪽 활주로에서 이탈해 공항에 있던 차량과 충돌한 뒤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홍콩 경찰은 "이날 오전 4시경 두바이발 에미레이트 항공 EK9788편이 착륙 도중 활주로를 벗어났고, 충돌 당시 차량도 함께 바다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이어 "사고 직후 차량에 타고 있던 남성 2명이 실종됐다고 보고됐다"며 "이 중 30대 남성 1명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고, 41세 남성 1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남성의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화물 비행기에 탑승했던 승무원 4명은 모두 무사히 탈출했다고 한다. SCMP는 "이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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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젤렌스키 회담서 지도 던지며 욕설…'돈바스 넘겨라'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러시아의 휴전 조건을 수용하라고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전선 지도를 던지고, 욕설을 퍼붓는 등 격앙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17일 백악관에서 진행된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 간 회담은 여러 차례 고함이 오가는 험악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내내 욕설을 퍼붓고 우크라이나 전선 지도를 집어던지며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돈바스(도네츠크와 루한스크) 전역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넘기라고 강요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도중 우크라이나 전선 지도를 집어 던지며 우크라이나 전선 지도를 계속 보는 것이 '지겹다'고 했다"며 "그는 지도 내 '레드라인'(red line)을 언급하며 '나는 이 레드라인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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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콜롬비아 대통령은 '불법 마약 수장'…재정 지원 모두 중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을 "불법 마약의 수장"이라고 비판하며 콜롬비아에 대한 미국의 마약 밀매 퇴치 지원금 지급을 중단하겠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은 불법 마약 수장으로 대규모든 소규모든 콜롬비아 전역에서의 마약 생산을 강하게 장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는 현재 콜롬비아에서 단연코 가장 큰 사업이 됐다"며 "페트로는 미국으로부터 막대한 자금 지원과 보조금을 받고 있음에도 이를 막기 위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 이 지원금들은 장기적으로 볼 때 '미국을 속이는 사기 행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콜롬비아의) 마약 생산 목적은 미국에 막대한 양의 마약을 판매해 죽음과 파괴, 대혼란을 초래하는 데 있다"며 "오늘부로 미국은 콜롬비아에 대한 모든 자금 지원, 보조금 혹은 그 어떤 형태의 지급도 중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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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가자 휴전, 이스라엘군 공습 일시 재개…"최소 45명 사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재한 가자지구 휴전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 이스라엘군이 하마스(팔레스타인 무장 정파)의 휴전 협정 위반을 이유로 가자지구 공습을 일시적으로 재개해 최소 2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인도적 지원 물자 반입도 중단됐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전쟁을 재개하기 위해 하마스에 '협정 위반' 책임을 묻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CN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이날 성명을 통해 "오늘 오전 (하마스의) 노골적인 휴전 협정 위반에 대응해 가자지구 남부의 하마스 테러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공습이 "하마스 대원들이 (가자지구 내에서) 대전차 미사일을 발사하고 자국 병력을 공격해 이스라엘군 2명이 사망한 것에 대한 보복"이라며 "하마스 지휘관과 무장세력, 터널, 무기 저장고 등을 포함함 여러 표적을 타격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일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지구 '평화 구상' 1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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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인텔 실적 발표…셧다운 중에 9월 CPI 공개[이번주 美 증시는]
미국 증시가 미중 무역 갈등 고조와 은행권 대출 부실 우려로 잠시 홍역을 치르다 반등한 가운데 이번주에는 테슬라를 비롯한 기업들의 실적과 지난 9월 소비자 물가지수(CPI) 발표가 주목된다. 지난주 증시는 은행권에서 대출 부실 문제가 잇달아 불거지며 일시적으로 흔들렸으나 경제 전반적인 신용 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며 안정세를 되찾았다. 미중 무역전쟁 재점화에 대한 우려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7일 폭스 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중국과의 관계는 괜찮을 것이라며 2주 내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것이라고 밝히면서 가라앉았다. 이에 따라 지난주 다우존스지수는 1.6% 상승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7%, 2.1%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오는 10월31일부터 11월1일까지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주에는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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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J-팝처럼 잊히지 않으려면"…뉴욕서 열린 K축제
"수출을 넘어 현지 문화의 일부로 뿌리내리도록 해야 합니다."(김태호 하이브 최고운영책임자) 북미지역 한인창업가 단체인 한인창업자연합(UKF) 주최로 18일(현지시간)까지 사흘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 스타트업·문화축제 '꿈(KOOM)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처음 열린 이 행사는 한국 스타트업 창업자들을 한곳에 모아 인적 교류의 장을 제공하면서 K-푸드, K-콘텐츠, K-뷰티 등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문화·기술 복합의 장이었다. 이날 강연 무대는 K-컬처를 중심 주제로 진행됐다. K-뮤직의 선봉장인 하이브의 김 최고운영책임자(COO)는 "K-컬처가 일시적인 유행에 그치지 않기 위해선 '현지 문화'로 자리잡아야 한다"며 "하이브는 방시혁 의장의 이런 비전에 따라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으로 K-팝의 성공 시스템을 현지에 이식해 최적화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미국 유타에서 '컵밥'을 팔아 연매출 600억원 기업을 일궈낸 송정훈 유타컵밥 대표는 연단에 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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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4중전회 20일 개막… 5개년 경제 청사진 내놓는다
중국 공산당이 20일부터 23일까지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4중전회)를 연다. 당 지도부는 이번 회의에서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을 심의해 앞으로 5년간의 경제·사회 발전전략을 세운다. 당정군 지도부 재편도 단행될 전망이다. 이번 4중전회는 시진핑 공산당 총서기 겸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7월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소집을 결정하며 마련됐다. 통상 중국 공산당은 4중전회에서 당 체제를 점검하고 5중전회에서 다음 5개년 계획을 논의했다. 하지만 지난해 3중전회가 예년보다 9개월가량 늦어지며 이번엔 당 체제 점검과 다음 5개년 계획을 4중전회에서 한 번에 논의하게 됐다. 이번에 논의될 15차 5개년 계획의 화두는 경제다. 트럼프 2기 들어 관세를 중심으로 한 미국과의 갈등이 깊어졌고 대내적으로도 내수부진과 부동산 침체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당 지도부는 지난 7월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15차 5개년 계획과 관련, "발전환경은 심각하고 복잡한 변화에 직면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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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톱' 들고 루브르 박물관 들어갔다…강도들, 뭐 훔쳐 갔나 보니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강도가 침입해 하루 문을 닫았다. 19일(현지시각) AFP통신에 따르면 라시다 다티 프랑스 문화부 장관은 SNS(소셜미디어)에 "루브르 박물관 개관 시간인 오늘 아침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며 "부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박물관 직원 및 경찰과 함께 현장에 있다"며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강도들이 소형 전기톱을 들고 스쿠터를 타고 오전 9시 30분에서 40분 사이에 도착했으며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목표했던 방인 아폴로 갤러리 룸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다만 강도의 수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앞서 박물관은 이날 "특별한 사유로" 휴관한다고 공지했다. 파리 매체 르 파리지엥에 따르면 강도들이 아폴로 갤러리 룸에서 유리창을 부순 뒤 '나폴레옹 황제와 황후의 보석 콜렉션 중 9개'를 훔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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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4중전회 20일 개막…다음 5년 경제 발전 전략 논의
중국 공산당이 오는 20~23일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4중전회)를 연다. 당 지도부는 이번 회의에서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을 심의해 앞으로 5년간의 경제, 사회 발전 전략을 세운다. 당·정·군 지도부 재편도 단행될 전망이다. 이번 4중전회는 시진핑 공산당 총서기 겸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7월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소집을 결정하며 마련됐다. 통상 중국 공산당은 4중전회에서 당 체제를 점검하고, 5중전회에서 다음 5개년 계획을 논의했다. 하지만 지난해 3중전회가 예년보다 9개월 가량 늦어지며 이번엔 당 체제 점검과 다음 5개년 계획을 4중전회에서 한 번에 논의하게 됐다. 이번에 논의될 15차 5개년 계획의 화두는 경제다. 트럼프 2기 들어 관세를 중심으로 한 미국과의 갈등이 깊어졌고 대내적으로도 내수부진과 부동산 침체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당 지도부는 지난 7월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15차 5개년 계획 관련 "발전 환경은 심각하고 복잡한 변화에 직면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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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우먼에서 알코올 중독자로…"갈수록 몸 망가졌다"
안정적인 가정을 이루고 직장에서도 능력을 인정받던 한 여성이 알코올 의존도가 높아지며 모든 것을 잃었던 사연이 전해졌다. 그는 3년간 노력 끝에 완전히 달라졌다. 19일 더선에 따르면 영국 선덜랜드에 거주하는 엠마 워드(46)는 부친이 세상을 떠난 후 충격에 빠져 술에 의존하기 시작했다. 엠마는 법학을 전공하고 선덜랜드 시의회 재정 부서에서 근무할 정도로 유능했다. 하지만 병든 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직장을 그만뒀고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슬픔을 달래기 위해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밤마다 한 잔씩 술을 마셨지만 낮에도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알코올 의존이 심해졌다. 엠마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을 때, 나는 제대로 슬퍼할 겨를조차 없었다. 아버지를 돌보느라 너무 바빴기 때문"이라면서 "아버지가 병에 걸리셔서 직장을 그만두고 3년간 간호했지만 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난 뒤 너무나 깊은 슬픔과 상실감 때문에 술은 내 유일한 도피처이자 내 고통을 잊게 해주는 수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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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22년부터 中 국가시간서비스센터 대상 사이버 공격"
미국이 중국 국가기관을 대상으로 장기간 사이버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국가안보부는 19일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2022년 3월부터 중국 국가시간서비스센터에 사이버 공격을 한 근거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중국 북서부 시안 소재 국가시간서비스센터는 중국과학원 산하 기관으로 중국 표준시를 생성·유지·송출하는 국가 핵심 시설이다. 성명은 "NSA의 사이버 공격은 오래 전부터 계획된 것으로, 점진적이고 체계적인 양상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중국 당국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NSA는 2022년 3월25일부터 중국 국가시간서비스센터 직원들의 휴대전화 취약점을 악용해 기기를 공격하고 민감한 정보를 훔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4월18일부터는 훔친 로그인 정보를 반복적으로 이용해 국가시간서비스센터의 컴퓨터 시스템을 해킹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2023년 8월부터 2024년 6월까지는 42종의 특수 사이버 공격 도구를 이용해 국가시간서비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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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도 '계란빵'은 못참지…세계 최고의 빵 50선 선정
겨울철 간식으로 유명한 '계란빵'이 미국 CNN 방송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빵 50선' 중 하나로 꼽혔다. 18일(현지시간) CNN은 세계 50개국을 상징하는 대표 빵을 선정해 발표했는데 한국 대표로 계란빵이 뽑혔다. CNN 젠 로즈 스미스 기자는 "계란빵(Gyeran-ppang)은 번역하면 '달걀빵'이라는 뜻으로 달걀이 통째 들어간 밀빵"이라며 "빵 하나하나에 보물이 숨어 있는 한국 길거리 간식"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햄, 치즈, 다진 파슬리를 추가하면 감칠맛이 더해져 긴 겨울 한국인들 배를 든든히 채워주는 따뜻한 간식이 된다"고 덧붙였다. 한국 외에 프랑스는 바게트, 이탈리아 치아바타, 일본 카레빵, 미국 비스킷, 아르메니아 라바쉬, 아프가니스탄 볼라니, 방글라데시 루치, 브라질 팡 지 케이주 등이 각 국가를 대표하는 빵으로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