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美 중간선거] 청년의 분노 미 선거 흔들다(하) 휘발유 갤런당 4.27달러…생활비 부담 커져 난방유·월세까지 가계 압박…트럼프, 적색 경유 규제 완화 등 대응 다음달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휘발유와 난방비, 월세, 일자리 등 이른바 '지갑 사정'이 표심을 가르는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2024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 20대 청년 일부가 이탈하는 가운데 민주당은 생활비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고들며 의회 다수당 탈환을 노린다. 27일 주요 외신들은 미국인들의 체감 경제가 얼마나 악화했는지에 선거 결과가 달렸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실제 퓨리서치센터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등록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경제'를 중간선거 투표 기준으로 꼽은 응답비율은 84%로 다른 항목보다 높았다. 트럼프가 경제 정책에 대해 좋은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매우' 또는 '어느 정도' 확신한다고 답한 유권자는 35%에 불과했다.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국제유가와 미국 내 휘발유·디젤 가격이 뛰었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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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아덴 조, 한복 입고 폐백까지…이탈리아서 의사와 결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주인공 루미 목소리를 연기한 한국계 미국 배우 아덴 조가 결혼식을 올렸다. 2일 패션 매거진 '보그 웨딩'(Vogue Wedding)은 "아덴 조와 정형외과 의사 크리스토퍼 리가 결혼했다"며 이들의 웨딩 화보와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피렌체의 유서 깊은 호텔 '빌라 코라'(Villa Cora)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아덴 조의 남편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정형외과 의사로 일하고 있다. 두 사람은 30대 후반에 데이팅 앱에서 첫 인연을 맺었다. 아덴 조는 지난해 3월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며 "생애 가장 로맨틱하고 강렬했던 순간으로 가슴에 새겨져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식전 환영 파티에 '미희 한복'에서 맞춤 제작한 한복을 입고 등장했다. 하객들에게도 한복을 입고 올 것을 권했다. 이들은 한국 전통 예식을 치르기도 했다. 사진 속 전통 혼례복을 갖춰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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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기술주 흔들리자 亞 증시 동반약세…닛케이 1.25%↓[Asia오전]
2일 아시아 증시는 오전 대부분 하락했다. 밤 사이 미국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 위주로 하락세가 나타난 영향이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25% 내린 6만9591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가 잇따르며 장 중 한때 하락폭은 1700포인트를 넘겼다. 키옥시아, 도쿄 일렉트론, 어드반테스크 3개 종목에서만 1200포인트 가까이 빠지며 하락세를 주도했다. 이는 간밤 미국 뉴욕증시의 하락세가 악재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메타가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 진출을 선언하면서 기존 반도체 공급망의 지각변동 우려가 커졌고, 그간 급등했던 AI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낙폭이 컸다. 마이크론과 샌디스크가 각각 10% 넘게 떨어졌고, 엔비디아와 브로드컴도 각각 1.3%, 2.2% 하락했다. 일본 증시와 강한 연관성을 보이는 코스피 지수가 하락한 것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코스피는 장 초반 5% 넘게 하락하며 장 중 8000선 밑으로 밀려났다. 중화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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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 다음 주 AI '자율규제표준' 공개…오픈AI·구글과 막바지 협상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이르면 다음 주에 인공지능(AI) 모델에 대한 '자율규제표준'을 공개한다. 최첨단 프런티어 AI 모델에 대한 정의부터 그에 따른 위험성, 규제 주체 등이 담길 예정이다.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백악관은 신규 모델 출시 전에 기업들이 따라야 할 '자율규제표준' 마련을 위해 오픈AI·앤트로픽·구글 등 AI 기업들과 협상 막바지에 이르렀다.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발표가 지연될 수 있다. 지침을 통해 규제 대상이 되는 '프런티어 모델'에 대한 기준이 마련될 예정이다. 그에 따른 위험성과 접근 범위 등에 대한 내용도 담긴다. 미 국가안보국(NSA)과 상무부 산하 AI표준·혁신센터(CAISI)가 모니터링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FT는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FT는 이를 발판으로 동맹국과의 AI 안보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미국은 중국과의 AI 패권 경쟁에 대응해 관련 규제를 완화해 왔지만 최근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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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250주년 출시 '트럼프 계좌' 뭐길래…마이크론, 4000억 투자
미국 메모리반도체업체 마이크론이 이른바 '트럼프 계좌'에 2억5000만달러(약 3886억원)를 투자한다. 트럼프 계좌는 미국 건국 250주년인 오는 4일 출시되는데 250주년을 기념해 액수를 정한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마이크론이 트럼프 계좌에 역사적인 2억5000만달러의 투자를 발표했다"며 "기업 투자 사상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CEO의 결정은 많은 아이들에게 큰 행복을 주고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하도록 도울 것"이라며 "마이크론은 미국 각 가정에 직접 투자하는 셈인데 이것이 바로 트럼프 계좌의 설립 취지"라고 했다. 마이크론도 전날 트럼프 계좌에 대한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마이크론은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계좌를 통해 어린이에게 저축 기회를 주기 위해 2억5000만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마이크론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 어린이들에게 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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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원정출산 금지' 제동 걸리자…'외국인 임산부 입국 제한' 플랜B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근들 사이에서 '외국인 임산부의 입국 금지' 방안이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방대법원이 '출생 시민권'을 제한하려는 정부 계획에 제동을 걸자 일종의 플랜B를 모색하는 차원이다. ━"입국 신중해야" 측근, 지지자들 제안━액시오스는 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 측근과 핵심 지지층 마가(MAGA) 지지자들이 임신한 외국 여성의 미국 입국을 막는 방안을 잇따라 제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반(反)이민정책을 설계한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 보수 매체 페더럴리스트를 세운 숀 데이비스 등이 이 같은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밀러 부비서실장은 전날 폭스뉴스에 "시민권이 없는 부모에게 태어난 아이들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고 사회안전망 혜택을 받기 때문에 미국은 일시적이더라도 누구를 입국시킬지 매우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 같은 제안을 지지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취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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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美 블랙리스트' 中 CXMT·YMTC와 메모리칩 구매 협상 중"
애플이 메모리 칩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해 미국 전쟁부(국방부) 블랙리스트에 오른 중국 기업 2곳으로부터 칩을 구매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중국 판매용 제품에 사용할 메모리 칩을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와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로부터 조달받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이 중국산 메모리 칩 사용을 중국 판매용으로 한정하려는 건 미국 정치권의 반발을 의식한 행보로 풀이된다. 소식통은 블룸버그에 "현재 애플과 이들 중국 기업 간 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아직 최종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도 지난달 26일 애플이 CXMT의 메모리 칩 구매 승인을 얻기 위해 미 백악관과 행정부 관계자들을 상대로 로비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애플이 중국산 메모리 칩 구매를 추진하는 이유는 최근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으로 인한 메모리 공급난 때문이다. 빅테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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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쏟아붓느라"…MS, 5000명 추가 감원 초읽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이르면 다음 주 중 전체 인력의 약 2.5%를 감축할 계획이다. AI 사업 확장에 따른 설비 투자 압박을 비용 절감으로 상쇄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1일(현지시간) 미 경제 전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이번 감원 조치로 인해 5000여명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MS의 정규직 직원 수는 지난해 6월30일 기준 총 약 22만8000명이다. 감원 대상은 영업·컨설팅·엑스박스(Xbox) 게임 사업부 등이다. MS는 엑스박스 게임 사업부를 두고 분사 또는 전액 출자 자회사 방식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MS는 지난 4월 창사 이래 최초로 대규모 명예퇴직을 시행했다. 미국 인력 중 약 7%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지만 회사 목표치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7월 새 회계연도 시작에 맞춰 강제 정리해고를 단행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MS는 지난해에도 5월 6000명, 7월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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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클라우드 사업 진출" 보도에 주가 9%↑…코어위브는 14%↓
메타 플랫폼스의 주가가 1일(현지시간) 9% 가까이 급등했다. 메타가 AI(인공지능) 인프라에서 남는 컴퓨팅 용량을 외부에 판매하는 클라우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보도 덕분이다. 메타 주가는 이날 8.8% 급등한 612.91달러로 마감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메타 주가는 올들어 7.2% 하락한 상태다. 블룸버그는 이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메타가 남는 컴퓨팅 용량을 외부에 팔아 수익을 창출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메타가 자사 인프라에서 운영되는 AI 모델에 대한 접근권까지 외부에 제공할지, 순수하게 컴퓨팅 용량만 판매할지를 두고 내부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어떤 방식이든 AI 인프라를 제3자에게 제공하는 것은 메타의 사업 전략에 중대한 전환점이다. 메타는 그간 AI 인프라 구축에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지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과 달리 자사 AI 데이터센터를 내부용으로만 활용해왔다. DA 데이비슨의 애널리스트인 길 루리아는 "메타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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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시15분 이후엔 커피 안돼"…치매 위험 낮추는 4가지 습관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꾸준히 뇌를 훈련하면 나이와 관계없이 뇌 건강과 인지 기능을 향상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일(한국 시간) 미국 매체 '우먼스헬스'가 소개한 텍사스대학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뇌는 나이와 무관하게 꾸준히 관리할수록 기능이 향상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텍사스대 연구진은 19세부터 94세까지 성인 3966명을 대상으로 3년간 추적 관찰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매일 5~15분씩 짧은 뇌 훈련을 실시했고, 그 결과 80대를 포함한 모든 연령대에서 인지 기능이 향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초기 뇌 건강 점수가 낮거나 기억력 저하를 우려했던 참가자일수록 개선 효과가 더욱 뚜렷했다. 연구진은 뇌 건강을 지키는 습관으로 △새로운 활동 도전하기 △규칙적인 수면 습관 유지 △오후 늦은 시간 카페인 섭취 자제 △주 2~3회 꾸준한 운동 등 4가지를 제안했다. 뇌는 새로운 경험을 할 때 신경망을 활발하게 형성한다. 이에 스도쿠나 낱말 퍼즐을 풀거나 새로운 언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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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표 미리 살걸"…일본 출국세 '3배'로 올랐다
일본 국세청이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출국 승객에게 부과하는 국제 관광세(출국세)를 3000엔(약 2만8000원)으로 인상했다. 지난 1일 아사히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은 이날부터 출국세를 기존 1000엔(약 9500원)에서 3배인 3000엔으로 올렸다. 해당 세금은 항공사 등 여행사가 항공권 가격에 포함해 징수한 뒤 정부에 납부하는 방식이다. 일본 정부는 늘어난 세수를 오버투어리즘(과잉관광) 대응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대신 자국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여권 신청 수수료는 인하한다. 입국 후 24시간 이내 출국하는 환승객과 2세 미만 유아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지난 6월30일까지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에게는 기존 출국세인 1000엔이 적용된다. 아울러 외국인 단수 비자 발급 수수료도 지난 1일부터 3000엔에서 1만5000엔(약 14만원)으로 5배 인상됐다. 일정 기간 여러 차례 일본에 입국할 수 있는 복수 입국 비자 발급 수수료는 6000엔(약 5만7000원)에서 3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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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거의 나체"…비행기 탑승 제지당한 인플루언서
몸에 딱 붙는 운동복 차림으로 공항을 찾은 한 피트니스 인플루언서가 항공사로부터 탑승 제지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독일 출신 피트니스 인플루언서 에다 엘리사(25·본명 에다 필츠)는 지난달 18일 SNS(소셜미디어)에 루프트한자 항공편 탑승을 거부당한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당시 섭씨 32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 엘리사는 평소 즐겨 입던 브이넥 스포츠 브라와 검은색 바이커 쇼츠 차림으로 공항을 찾았다. 그러나 탑승권을 확인하던 루프트한자 승무원은 엘리사의 복장을 문제 삼으며 탑승을 제지했다. 승무원은 "거의 나체(Naked) 상태"라며 "그런 차림으로는 탑승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엘리사가 평범한 운동복이라고 항변했지만 승무원은 "평소에 입는 옷이 아니다"라며 외투를 걸친 뒤 지퍼를 끝까지 잠글 것을 요구했다. 이어 "당신 때문에 비행기가 지연됐다. 전체 운항에 영향을 줬다"라고도 말했다. 결국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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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생각 달라도 뭉치던 美 실종…86만발 축포에 가려진 '반쪽 생일파티'
미국이 오는 4일(현지시간) 건국(독립선언) 250주년을 맞아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워싱턴 DC 내셔널몰의 초대형 박람회를 시작으로 뉴욕항의 거대 범선 퍼레이드, 국립공원 인증샷 투어 등 전국에서 기념행사가 이어진다. 독립기념일 당일에는 세계 기록 경신을 예고한 '86만발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축제의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그러나 화려한 볼거리 뒤에 분열된 민심도 자리한다. ━둘로 쪼개진 美 250주년 생일잔치…다양성 지운 자리에 이념·정쟁━-건국 기념물서 다문화·소수자 삭제 논란 -의회·백악관 정면충돌…9개 주 행사참여 거부 -"내 미국 이런 모습 아냐"…엇갈린 민심 "제가 평생 믿어온 미국은 피부색과 배경이 달라도 하나의 가치 아래 모일 수 있는 나라였습니다. 지금의 건국 250주년 축제는 특정 진영의 승리 선언처럼 느껴집니다. 생각이 다른 이웃을 배제한 생일파티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미국 건국 250주년(7월4일)을 나흘 앞둔 30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