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3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미국발 인공지능(AI) 투자 우려에 장중 약세를 보였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줄이거나 상승세로 돌아섰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34% 하락한 6만2693.16에 거래를 마쳤다. 이틀 연속 하락하며 지난 7월30일 이후 약 3개월 만의 최저 종가를 기록했다. 지수는 장중 한때 2% 넘게 하락했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줄였다. 도쿄일렉트론은 장중 약 6.9% 하락했다가 0.08% 상승 전환했다. 소프트뱅크그룹과 어드반테스트도 낙폭을 줄였다. 전날 미국 증시의 기술주 급락이 일본 증시에 부담을 줬다. 간밤 나스닥지수는 2.6% 하락했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6.7% 급락했다. 메타의 올해 3분기 잉여현금흐름(FCF)이 마이너스로 돌아서면서 대규모 AI 투자가 기업 재무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일본 자산운용 전문가는 니혼게이자이에 "다음 주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연간 실적 전망이 잇따라 상향 조정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면서 "주가가 저평가된 수준까지 조정되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전했다. 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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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제조업 일자리 감소…"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대"
미국 제조업 일자리가 6월 들어 코로나19 팬데믹 충격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줄었다는 설문 기반 경제지표가 나왔다. 23일(현지시간) S&P글로벌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의 세부지표인 고용지수가 지난 5월 51.6에서 6월 47.0으로 4.6포인트 하락했다. 로이터 통신은 팬데믹 시기인 2020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다만 제조업 종합지수는 5월 55.1에서 55.7로 상승해 2022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 지수가 50을 웃돌면 확장, 밑돌면 위축 국면에 있다는 의미다. 6월 들어 공급 지연 현상이 더 확산한 가운데 기업들의 재고 축적 움직임이 제조업 성장세를 일시적으로 떠받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윌리엄슨 이코노미스트는 제조업 부문 고용 하락에 대해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면 공장 일자리 감소가 200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며 "이는 최근 수요 반등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더불어 원자재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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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 "호르무즈 국제해로…이란 통행료 부과 못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23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은 국제수로"라며 이란의 통행료 부과 시도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취재진을 만나 "어떤 나라도 국제수로에 통행료나 수수료를 부과할 수 없고 그건 현존하는 국제법"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 문제와 관련해 걸프 지역에서 설득해야 할 대상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 지역의 모든 국가가 우리와 뜻을 같이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이란은 미국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따라 60일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한 뒤 각종 명목으로 통행료를 걷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날 호르무즈 해협 주변국인 오만과 함께 통항 서비스 요금 부과를 검토한다는 공동 성명도 발표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UAE를 시작으로 쿠웨이트와 바레인 등 걸프국 3곳을 오는 25일까지 방문한다. 로이터 통신은 루비오 장관의 이번 순방이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타격을 입은 걸프국을 설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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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핵 사찰단 적당한 시기 투입될 것"…이란 주장 반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이 적당한 시기에 이란 핵 시설 관련 현장을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이 IAEA 핵사찰을 수용했다는 미국의 발표를 부인하는 상황에서 사찰 재개를 기정사실화하면서 이란의 주장을 반박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펜실베이니아 리딩 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나 IAEA 사찰단의 이란 방문 시기에 대해 "적당한 시기에 현장에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이 IAEA의 사찰을 허용한 적이 없다고 밝힌 데 대해선 "틀렸다"며 "만약 이란이 옳다면 지금 당장 협상을 취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주말 스위스에서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첫 고위급 협상을 진행하면서 후속 실무협상을 이어가기로 했지만 이란이 IAEA 사찰을 거부할 경우 협상을 취소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보인다. JD 밴스 미 부통령은 이와 관련, 전날 기자회견에서 "이란이 IAEA 사찰단을 수용하는 데 동의했다"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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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여파에 경기 침체 10년새 6명, 英총리 잔혹사
키어 스타머 총리가 사임키로 하면서 영국이 10년 새 7번째 총리를 맞게 됐다. 한때 의회 민주주의 모범국으로 불린 영국이 어쩌다 정치 불안국이 됐을까. 외신과 전문가들은 단순히 정치인의 실패가 아닌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후유증과 경기침체, 정당체제의 균열이 복합된 결과라고 분석한다. 가장 먼저 손꼽히는 원인은 '브렉시트 후유증'이다. 2016년 국민투표 가결 이후 영국의 모든 행정력과 정치적 에너지가 EU와의 결별조건을 협상하는데 투입됐고 국가의 구조적 개혁과 장기적 비전설정은 뒤로 밀렸다. 브렉시트 여파로 노동당-보수당 양당체제에도 균열이 생겨 나이젤 패라지 등이 이끄는 포퓰리즘 정당이 급부상해 정치적 극단화를 부추겼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지속된 경기침체다. 금융위기 이후 영국은 비대한 금융서비스부문의 타격으로 다른 선진국보다 성장률이 크게 둔화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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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앉긴 했는데… 美·이란 서로 '딴소리'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소통채널 구축' 등에 동의하며 종전을 위한 협상국면을 연 가운데 양측은 주요 쟁점에서 엇갈린 발언을 이어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이 합의를 지키지 않거나 제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해야 할 일'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격에 나설 수 있다는 경고지만 직접적인 표현을 쓰지 않고 순화한 것으로 봐선 후속협상이 진전 중인 상황을 감안한 것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협상의 쟁점들에 대해 양국에선 서로 다른 발언이 쏟아졌다.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핵검증 활동을 수용할 것이라고 했다. 후속협상에서 핵문제를 풀어가기 위해 이란을 압박한 셈이다. 앞서 스위스에서 미국 협상대표단을 이끈 J D 밴스 부통령은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을 자국에 초청하는데 동의했다"고 말했는데 그 연장선에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이란 파르스통신은 익명의 소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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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링'이 낳은 대혼란…트럼프 상호관세 막전막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4월2일 상호관세 정책을 발표하기 수일 전까지도 구체적인 관세율을 확정하지 못했다고 뉴욕타임스(NYT) 기자들이 23일(현지시간) 발간한 신간에서 밝혔다. 경제 분석이나 시뮬레이션 대신 대통령 개인의 직관과 고집에 의존해 정책을 조율하면서 백악관 내부에서 심각한 혼란이 빚어졌다는 폭로다. NYT 백악관 출입기자인 매기 하버만과 조나단 스완 기자는 이날 발간한 저서 '정권교체'에서 상호관세 정책 발표일 전후로 백악관 내부에서 벌어졌던 혼란을 상세히 전했다. 저서에 따르면 상호관세 정책 발표를 며칠 앞두고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전 세계 무역상대국 인사들에게 연락해 경고 메시지를 전하는 임무를 받았다. 하지만 두 장관 역시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전혀 알지 못했기 때문에 경고 내용은 모호할 수밖에 없었다. 저자들은 "심지어 트럼프 대통령 자신도 상호관세를 어떻게 할지 몰랐고 그때까지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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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만 가능, 말하면 안 됩니다"…中에서 일당 7만원 '원시인' 모집
중국 쓰촨성의 한 관광지가 '원시인' 역할을 맡을 NPC(논플레이어캐릭터) 직원을 모집해 화제를 모았다. 중국 매체 시나 파이낸스는 23일(현지 시간) 쓰촨성 루저우의 한 관광지가 일당 300위안(약 6만8000원)과 숙식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야생인 NPC를 모집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채용 공고에 따르면 지원자는 원시인 복장을 착용한 채 관광지 곳곳을 순찰하며 관광객과 소통하고 각종 퍼포먼스를 선보여야 한다. 독특한 춤을 추거나 기발한 행동을 하는 것도 업무에 포함됐다. 지원 조건으로는 수영을 할 수 있고 야외 생활 적응력이 뛰어난 사람, 개성이 강한 사람 등이 제시됐다. 특히 날음식을 즐겨 먹는 지원자를 우대한다고 명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역할 몰입을 위해 관광객 앞에서 말을 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됐다. 다만 화장실 위치를 안내하는 등 긴급한 상황에서는 예외적으로 대화가 허용된다. 평소에는 "아아", "우우" 등의 웅얼거리는 소리만 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지는 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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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오만 "호르무즈 통항 서비스 비용 부과 검토"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의 향후 통항 관리 체계와 관련 서비스 비용 부과를 공동 검토하기로 했다. 튀르키예 국영 아나돌루통신에 따르면 오만 외무부는 2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관리와 관련 서비스, 비용 체계 등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공동 실무그룹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또 해협을 접한 연안국들과 기타 이해관계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성명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행 보장과 국제법 준수를 재확인하는 한편 해협 내 각국의 주권과 주권적 권리가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을 국제 해운을 위한 안전하고 개방된 항로로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고 해상 안전과 항행의 자유, 역내 안정을 위해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 성명은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에서 이란의 종전 협상 대표단장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하이탐 빈 타리크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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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중 주택 돌진한 테슬라?…머스크 "말도 안 돼" 반박
미국 텍사스주에서 테슬라 차량이 주택으로 돌진해 7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미국 당국이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회사 경영진은 자율주행 시스템 결함 가능성을 강하게 부인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텍사스주 케이티에서 테슬라 모델3 차량이 도로를 이탈해 벽돌 주택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집 안에 있던 마사 아빌라(76)가 숨졌다.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사고 당시 자율주행 보조 기능을 사용 중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CCTV에는 차량이 빠른 속도로 차선을 이탈한 뒤 주택을 들이받는 장면이 담겼다. 경찰은 음주나 약물 복용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특별 충돌 조사(SCI)에 착수해 차량 시스템과 사고 경위를 분석하고 있다. 사고와 관련해 일부 매체가 자율주행 시스템의 안전성 논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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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최고 수준 핵사찰 무기한 받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사실상 무기한 최고 수준의 핵사찰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은 미래의 아주 오랫동안(무한히!!!) 최고 수준의 핵사찰을 받는 데 완전히 그리고 전적으로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핵(활동) 투명성을 보장할 것이고 만약 그들이 동의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의 협상은 없을 것"이라며 핵사찰 수용이 협상의 조건임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러한 점과 이란이 내놓은 다른 중대한 양보들을 고려해 나는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개방하고 추가적인 해상 봉쇄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다만 필요할 경우 이란 항구 봉쇄를 재개할 수 있도록 모든 함정은 현재 위치를 유지할 것이며 현시점에서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재무부가 해제하는 자금과 제재 완화 조치는 미국이 관리하는 에스크로 계좌에 보관되며, 미국산 식량과 의료 물자 구매에만 사용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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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7주차에 "사실 나 유부남" 뒤통수...日 뒤흔드는 '위장 독신'
일본에서 기혼자가 자신을 미혼 또는 이혼한 사람이라고 속인 채 연애하는 이른바 '위장 독신'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2일 일본 닛테레뉴스에 따르면 도쿄에 사는 30대 여성 마유(가명)씨는 임신 17주 차에 남자친구로부터 "사실 결혼했고 아이도 있다. 아직 이혼하지 않았다"는 고백을 들었다. 두 사람은 2022년 지인 소개로 만났다. 남성은 자신을 '이혼남'이라고 소개했고,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며 난임 클리닉까지 함께 다녔다. 그러나 마유씨가 임신한 뒤에도 결혼을 미루던 남성은 결국 자신이 기혼자라는 사실을 털어놨다. 홀로 딸을 출산한 마유씨는 현재 해당 남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러한 피해는 최근 데이팅 앱과 SNS(소셜미디어) 이용이 늘면서 확산하고 있다. 2년 전 설립된 '위장 독신 피해자 모임'에는 수백건의 상담이 접수됐고, 단체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207명 중 42명이 임신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법적 다툼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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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동결자산 사용처 직접 결정…미사일은 협상 대상 아냐"
이란은 23일(현지시간) 동결 해제 자금의 사용처에 제약이 없으며 미사일 역량은 미국과의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란 IRNA·메흐르통신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주례 브리핑에서 "동결이 해제된 자산은 국익에 가장 부합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이란은 필요한 물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란이 동결자산으로 옥수수, 대두 등 미국 농산물 구매에 사용할 것이란 미국 측 주장에 선을 그은 것이다. 바가이 대변인은 미국과 이란 미사일 문제를 논의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미사일 등 이란의 방위 역량은 협상 의제가 전혀 아니다"라며 "앞으로 어떤 상대와도 결코 협상 대상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에 관해서는 "이란은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과 회동한 사실이 없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적 침략으로 피해를 본 핵시설에 대한 IAEA 사찰 계획도 없다"고 일축했다. 미국 측 협상 대표인 JD 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