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공지능(AI) 주도권을 두고 경쟁하는 미국 오픈AI, 앤스로픽, 구글이 중국 AI 기업들의 기술 무단 추출을 막기 위해 이례적으로 손을 맞잡았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픈AI와 앤스로픽, 구글은 2023년 마이크로소프트(MS)와 공동으로 설립한 비영리단체 '프런티어 모델 포럼'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며 '적대적 증류' 시도를 탐지하고 있다. 사이버 보안업계가 해킹 수법을 공유하듯 중국 기업들이 사용하는 '적대적 증류' 패턴과 수법을 빅테크들이 공유하는 것이다. 적대적 증류란 남이 막대한 비용을 들여 개발한 AI에 계속 질문을 해서 답을 모든 뒤 그걸로 자사 AI를 훈련시키는 추출 기술을 의미한다. 이렇게 하면 '스승'이 된 타사 AI의 능력을 비슷하게 흉내 내는 '제자' AI 모델을 만들 수 있다. 증류는 자사가 만든 무거운 모델을 가볍고 효율적으로 만들 때 널리 사용되는 기술이지만, 이를 상대방의 허락 없이 사용할 때는 적대적이란 표현이 붙는다. 여기엔 법적·윤리적 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 미국 AI 기업들은 중국을 비롯한 일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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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남성, 거리에 흰 가루 뿌려" 놀랐는데...알고보니 인기 게임?
일본에서 50대 남성이 길거리에 흰 가루를 뿌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했다. 1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7시40분쯤 일본 효고현 아마가사키시 무코노소역 앞에서 수상한 남성이 하얀 가루를 거리 곳곳에 뿌리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관 10여명과 지원 요청을 받은 소방대원들은 현장에 급파됐다. 현장에는 흰 가루가 인도 수십 곳에 수 미터 간격으로 뿌려져 있었고, 분필로 화살표까지 그려져 있었다. 경찰은 '남성이 키 170㎝ 전후 화려한 색 외투를 입고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를 수색한 결과 밤 11시쯤 인근 음식점에서 오사카 출신 55세 남성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범행을 추궁하는 경찰관에게 밀가루 한 봉지를 내보였다. A씨는 "좀 전까지 거리에서 귀신놀이 형식 러닝 게임을 했다. 술래가 도망가는 방향을 표시하기 위해 밀가루를 사용했다"고 털어놨다. 매체에 따르면 이 게임은 최근 일본 전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올 초 한국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한 '경찰과 도둑' 게임처럼 주최자가 SNS(소셜미디어)에 시간과 장소를 공지하면 참가자들이 신청해 참여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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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미국과 무역협상 일부 공감대"…트럼프는 "정상회담 연기 요청"
중국측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일부 의제에 초기적 공감대를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중국은 미국이 진행중인 무역법 301조 관련 조사에 대해선 엄중한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 무역협상에 대한 이 같은 중국측 반응이 나온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전쟁으로 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중국측에 한 달 정도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16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롄서에 따르면 리청강 상무부 국제무역담판대표 겸 부부장은 15~16일 파리에서 열린 양국 고위급 무역협상에 대해 "지난 하루 반 동안 양측은 솔직하고 깊이 있으며 건설적인 협의를 진행했고 일부 의제에서 초기적인 공감대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 단계에서도 협상 절차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리 부부장은 이번 협의에서 △새로운 상황에서의 미·중 양자 관세 수준△양국 관세 및 비관세 조치에 대한 추가 연장 가능성△미국의 최근 관세 정책 조정 및 향후 정책 방향 등 사안이 논의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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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도움 필요없다…군함 파견 요청, 반응 보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등 국가들에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한 것은 해당 국가들의 반응을 살피려는 목적이었다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프랑스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렇다. 어제도 그(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대통령)와 대화했다"며 "안 될 일을 해달라는 게 아니다. 나는 기본적으로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관련해) 누구의 도움도 필요 없다고 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세계 최강국이며 세계 최강의 군대를 갖고 있다"며 "(군함 파견 요청을 받은) 국가들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려고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그들을 필요로 할 때 그들은 자리에 없을 것이라고 내가 수 년 동안 말했다"며 "이 점이 참 흥미롭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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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인 줄 알았는데 꿈틀"...뽑기 기계 속 벌벌떠는 햄스터들
중국 한 쇼핑몰 게임장에서 살아있는 햄스터가 들어간 뽑기 기계가 사용돼 동물학대 논란이 일었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시 한 쇼핑몰 게임장에서 고객 관심을 끌기 위해 살아있는 햄스터가 들어간 뽑기 기계를 설치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뽑기 기계 안에는 햄스터들과 톱밥 등이 들어가 있었다. 햄스터들은 게임장과 기계의 소음 때문에 두려운 것인지 구석에서 서로 몸을 맞대고 있었다. 이 같은 내용이 SNS(소셜미디어) 등에 퍼지자 많은 누리꾼은 동물학대라며 게임장 측을 비판했다. 이에 게임장은 햄스터가 든 기계를 철거한 뒤 거북이, 물고기 등이 들어있는 뽑기 기계를 대신 설치했다. 하지만 기계 속 작은 수조에 100마리가 넘는 물고기를 넣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게임장은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결국 게임장은 살아있는 동물을 이용한 뽑기 기계를 모두 철거했다. 장쯔앙 변호사는 SCMP에 "게임장이 허가받지 않고 살아있는 동물을 상품으로 사용한 것이라면 전염병 관련 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당국의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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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국 방문 한 달 연기 요청…우리는 전쟁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 말 예정됐던 중국 방문 일정을 한 달 미루겠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 AF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중국을 방문하고 싶지만 지금은 미국에 있어야 할 때"라며 이 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 때문에 자리를 지켜야 한다"며 "(연기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현재 전쟁 중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중국 방문 일정이) 약간 연기될 수는 있겠지만 크게 연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로이터통신은 "중동 위기가 무역과 대만 문제와 더불어 양국을 갈라놓는 여러 쟁점 중 하나로 떠올랐다"며 "미국, 중국 간 긴장이 고조될 위험이 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게재된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뷰에서 이란 전쟁 때문에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 일정이 늦춰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전날 프랑스 파리에서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만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베이징 방문이 지연된다면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에 머물러야 할 필요성 때문이지 중국이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행동을 자제하고 있기 때문은 아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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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국 방문 한 달 연기 요청…"지금은 미국 있어야 할 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 말 예정됐던 중국 방문 일정을 한 달 미루겠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 AF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중국을 꼭 방문하고 싶지만 지금은 미국에 있어야 할 때"라며 이 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사흘 간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일정이 늦춰질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날 프랑스 파리에서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만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베이징 방문이 지연된다면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에 머물러야 할 필요성 때문이지 중국이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행동을 자제하고 있기 때문은 아니"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을 호위해야 한다면서 한국,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국가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중국 측은 "중국은 즉각적인 적대 행위 중단을 촉구한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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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중국 방문 한 달 연기 요청…미국 있어야 할 때"
16일(현지시간) 로이터, AFP통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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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긴장 완화 신호에 뉴욕 증시 상승세[뉴욕마감]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국제유가가 하락한 덕분으로 보인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7. 96포인트(0. 83%) 오른 4만 6946. 41에 거래를 마쳤다.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는 67. 19포인트(1. 01%) 상승한 6699. 38, 나스닥종합지수는 268. 82포인트(1. 22%) 뛴 2만 2374. 1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긴장 완화를 시사했다. 그는 CNBC 인터뷰에서 "인도, 이란 선박을 포함해 더 많은 연료 운반 선박이 통과하는 것이 관찰된다"며 "중국 선박도 빠져나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5% 이상, 브렌트유 가격은 2% 이상 하락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보호를 위한 국가 연합에 참여할 국가들을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통해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국가들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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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글로벌 AI 협력 강화"…메모리 경쟁력 대거 공개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학습과 추론 분야에서 데이터 병목을 최소화하고 성능을 극대활할 수 있는 메모리반도체 기술 경쟁력을 16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연례기술자회의(GTC)에서 대거 공개했다. AI 반도체 칩 선두업체 엔비디아와 협업을 강화, 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메모리 경쟁력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엔비디아 GTC는 엔비디아가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과 개발자들과 함께 AI 및 가속 컴퓨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방향성을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는 이날부터 19일까지 열린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행사에서 '스포트라이트 온 AI 메모리(Spotlight on AI Memory)를 주제로 엔비디아가 올해 본격적으로 출시하는 최신 AI 칩 '베라 루빈'에 탑재될 HBM4를 비롯해 HBM3E, 저전력 메모리 D램 모듈 'SOCAMM2' 등을 전시했다. 전시관에는 GPU(그래픽처리장치) 기반 AI 가속기에 탑재된 메모리 모형과 실물도 공개했다. 엔비디와와 협업해 만든 액체냉각식 eSSD(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를 비롯해 SK하이닉스 LPDDR5X가 탑재된 엔비디아 AI 슈퍼컴퓨터 'DGX Spark'도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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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또 마의 벽 깼다"…세계 최초 AI용 7세대 HBM 공개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칩용 7세대 HBM(고대역폭메모리) 제품을 16일(현지시간) 세계 최초로 엔비디아 연례개발자회의(GTC)에서 공개했다. 6세대로 분류되는 HBM4를 지난달 세계 최초로 양산, 올해 엔비디아에 공급하기로 한 데 이어 7세대 경쟁에서도 한발 앞서 치고 나가는 기세다. 업계에서는 삼성 특유의 집중력이 또 한 번 '마의 벽'을 깼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가 이날 공개한 HBM4E는 엔비디아가 2027년 하반기 내놓을 최상위 GPU(그래픽처리장치) '베라 루빈 울트라'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 루빈 울트라 칩이 요구하는 초고성능 연산량을 감당하기 위해 HBM4의 적층 구조를 강화하면서 대역폭과 용량을 극대화해 핀당 16Gbps 속도와 4. 0TB/s 대역폭을 지원할 예정이다. HBM 패키지가 1초당 4TB(테라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대역폭으로 4GB(기가바이트) 용량의 4K 고화질 영화 1000편을 1초만에 GPU로 전송할 수 있는 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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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 정체 드러났다?..."우크라 입국 결정적 단서"
'얼굴 없는 거리의 화가'로 불리는 뱅크시의 정체가 1973년 영국 브리스틀에서 태어난 그라피티 예술가 로빈 거닝엄일 가능성이 크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의 자체 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뱅크시는 스텐실 기법의 거리 벽화를 통해 전쟁과 소비주의에 대한 풍자와 비판, 난민에 대한 관심 등의 주제를 다루면서 신비주의적 이미지까지 힘입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동안 뱅크시의 정체로는 '미스터 브레인워시'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거리 예술가 티에리 구에타, 영국 밴드 '매시브 어택'의 프론트맨 로버트 델 나자 등이 거론돼 왔다. 로이터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의 호렌카 마을에서 발견된 그라피티가 뱅크시의 정체에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전환점이 됐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2022년 폭격으로 파괴된 건물들 사이에 남겨진 이 작품은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남성 2명이 스프레이와 스텐실을 이용해 몇 분 만에 만들었다. 이들과 함께 있던 다른 남성 1명은 마스크를 쓰지 않았고 한쪽 팔은 잃었으며, 다리 양쪽에는 의족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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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AI 매출 2027년까지 총 1조달러 예상"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내년까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하드웨어 매출이 총 1조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황 CEO는 이날 미국 새너제이에서 개막한 엔비디아 GTC(연례개발자회의) 기조연설에서 "AI 모델을 클라우드에서 직접 구동하는 '추론' 단계로 시장이 본격적으로 이동하면서 관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엔비디아의 AI 하드웨어 매출이 총 1조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 CEO는 엔비디아 서버가 고가라는 일각의 인식에 대해선 "엔비디아 인프라의 유용성은 매우 오래 지속된다"며 "장기적으로 보면 비용은 오히려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체 주기가 길어질수록 전체적인 비용은 낮아진다"며 "내 생각에 엔비디아 시스템은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게 구축할 수 있는 AI 인프라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