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가족부는 5일 제7기 암정복추진기획단장에 이승훈 국립암센터 연구소장(사진)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 신임단장은 2010년 7월까지 2년 동안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에 대한 기획, 관리, 평가 등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암정복추진기획단'은 정부가 1996년에 시작한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립암센터에 설치된 기구로 단장을 포함해 학계, 연구계, 산업계 전문가 28인의 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암의 원인과 진료, 관리 등과 관련된 우수 연구 과제를 선정, 연구비를 지원한다.
이 신임단장은 1980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원자력병원 신경외과를 거쳐 2000년부터 국립암센터에서 근무하며 부속병원 부원장, 원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