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바이엘쉐링제약 사장에 노상경씨

필리핀 바이엘쉐링제약 사장에 노상경씨

김명룡 기자
2008.09.01 09:43
↑ 노상경 필리핀 바이엘쉐링 신임 사장
↑ 노상경 필리핀 바이엘쉐링 신임 사장

바이엘쉐링제약(바이엘헬스케어)은 1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략개발팀을 이끌어오던 노상경 부사장이 필리핀 바이엘쉐링제약 사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사장은 전체 매출2700만 유로에 이르는 필리핀 제약시장과 250여명의 직원을 지휘하는 자리를 맡게 됐다.

신임 노 사장은 서강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릴리, 한국로슈, BMS 등을 거쳐 지난해 10월 바이엘쉐링제약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그 동안 싱가폴에서 바이엘쉐링제약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전략개발 업무를 수행해왔다.

바이엘쉐링은 "노 사장이 지난 20여년간 외국계 제약사에서 영업 및 마케팅 부문의 주요 요직을 담당하면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며 "이를 인정받아 바이엘쉐링제약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략개발 부사장으로 부임한지 채 1년도 되지 않아 필리핀 바이엘쉐링제약 사장으로 임명됨으로써 활동무대를 더욱 넓혀나가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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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불사즉망(學而不思卽罔) 사이불학즉태(思而不學卽殆). 바이오산업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 먹거리입니다. 바이오산업에 대한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각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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