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불법적으로 자금을 모집하는 유사수신 혐의업체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 작년한해 동안 유사수신 혐의로 수사의뢰 한 업체는 총 237개로 전년보다 22.2%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경제규모가 큰 서울시가 224개사로 전체의 93,7%를 차지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특히 최근 금광개발이나 인터넷 카시노 사업 등 투자가가 사업내용을 확인하기 어려운 해외투자 사업과 관련한 유사수신 행위가 성행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