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가 지난해 6월 이후 1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42분(현지시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보다 1.78%(54.71포인트) 오른 3128.48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 2위 증권사인 하이통증권은 1.3% 상승했으며 핑안보험은 7.3% 급등했다.
이날 상승세는 하이통증권 등의 실적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난데 따른 것으로 투자자들은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조치가 경기를 회복시키고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중국 증시는 연초대비 72% 상승하면서 전세계 주요 증시 중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