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유동성 과잉 문제가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인민은행이 앞으로도 적절한 대출 증가세를 유도할 것이라는 방침을 밝혀 주목된다.
2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08년 연례 보고서에서 "금융권에 합리적이고 충분한 유동성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민은행은 또 위안화 환율에 대해서는 "합리적이고 균형있는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금리 정책과 관련해서는 "보다 시장지향적으로 금리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