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의 전직원이 급여의 5%를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우리은행과 우리은행노동조합은 28일 노사공동선언을 통해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합의에서는 또 연차휴가 50%를 의무사용하고, 신입행원 급여를 20% 삭감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이번 노사 결의로 우리은행은 약 500억원의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절감된 예산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신규고용 창출과 신종인플루엔자 환자 조기 치료, 백신개발 비용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