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2차 전지 매출은 미미한 수준

SK에너지, 2차 전지 매출은 미미한 수준

이대호 MTN 기자
2009.09.08 13:10

SK에너지(115,400원 ▼6,300 -5.18%)가 장중 10% 이상 급등하면서 석달만에 11만원을 넘어섰습니다.

시장에서는 SK에너지가 2차 전지의 핵심 소재인 리튬이온 전지 분리막(LiBS)를 만들고 있어 2차 전지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 측은 연간 45조원의 매출 가운데 2차 전지 관련 분야는 아직 천억원을 넘지 않는 미미한 수준이라며 2차 전지 시장의 전반적인 성장세와 같이 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KTB투자증권과 하이투자증권 등 3분기 실적에 대한 증권사의 호평이 이어지는 데다, 어제 46만주 이상 대량 매수한 기관이 오늘도 적극적인 매수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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