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비전하이테크 소액 유증 참여

'리쌍' 비전하이테크 소액 유증 참여

권순우 MTN 기자
2009.09.15 11:48

가수 리쌍의 게리로 활동하는 본명 강희건씨와 탤런트 이종수씨, 김규리(본명 강문선)씨가 LCD 업체인비전하이테크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코스닥 상장사인 비전하이테크는 공시를 통해 게리와 이종수씨, 김규리씨가 이 회사 주식 1만5180주, 3796주, 7590주를 제 3자 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취득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1주당 발행가액이 2635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게리는 4천만원, 이종수씨는 1천만원, 김규리씨는 2천만원을 투자하게 됩니다.

비전하이테크는 모두 여섯 명의 투자자에게 신주를 발행해 약 10억원의 증자를 추진중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연예인들이 주주와의 친분이 있고 개인적으로 관심을 보여 투자를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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