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생활과학 "클리즈 효과 없으면 환불"

한경희생활과학 "클리즈 효과 없으면 환불"

김병근 기자
2009.11.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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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한경희)은 '클리즈 개런티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이날부터 내년 1월30일까지 친환경 원터살균기인 '클리즈'를 사용해보고 살균력이 없다고 판단되면 1개월 이내 구매 가격 전액을 환불해주는 게 골자다.

환불 시에는 구매영수증이 있어야 하며 홈쇼핑 구매 고객은 해당 홈쇼핑 고객센터에서, 온·오프라인 매장 구매 고객은 한경희 고객센터에서 환불받을 수 있다.

이 회사 나종호 부사장은 "클리즈 워터살균기는 강력한 살균력과 사용편의성이 입소문이 나면서 높은 판매고를 보이고 있다"며 "제품력에 자신 있기 때문에 이번 프로그램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한경희생활과학이 올해 6월 선보인 '클리즈 워터살균기'는 삶거나 화학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물에 담궈 살균하는 생활가전이다.

이 제품은 출시 이후 지난 10월까지 4개월 간 약 7만 대 판매 돼 한경희생활과학은 올해 연간 판매 목표를 5만 대에서 10만 대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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