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다하누촌, 단종문화제 기념해 특별한 혜택 거하게 쏜다!

영월 다하누촌, 단종문화제 기념해 특별한 혜택 거하게 쏜다!

강동완 기자
2012.04.24 20:33

제46회 단종문화제가 ‘단종의 꿈’을 주제로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영월읍 장릉과 동강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단종문화제는 각종 메인 행사들에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형으로 기획됐으며 전통문화의 멋과 영월 그리고 단종을 보다 자세히 알 수 있도록 꾸며진다.

첫날인 27일에는 전국 일반 및 학생 백일장 및 미술대회, 어르신 장기대회, 민속예술경연대회, 영월 음악인 공연 등 지역 문화공연과 정순왕후 선발대회, 전국 한시백일장, 전국 학생 휘호 대회, 게이트볼대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영산 대제’를 시작으로 올해로 315회째를 맞는 전통 왕릉 제향인 ‘단종 제향’, ‘3충신 추모제’, 단종의 영면을 기원하는 ‘견전의’ 등의 전통행사가 이어진다.

특히, 단종문화제에서만 접수할 수 있는 가장행렬을 비롯해 표주막 편지 띄우기, 유등 띄우기 등의 색다른 부대행사도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길이 35m, 무게 6t으로 국내 최고 규모의 ‘칡줄다리기’가 관광객 참여 속에 펼쳐진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영월 다하누촌에서는 27일부터 시작되는 단종문화제와 이곳을 찾은 봄 나들이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다하누의 인기 상품인 등심 등 10여 가지의 다양한 품목을 천원에 판매하는 1,000원 경매 행사, 다하누촌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골무게 맞추기 이벤트, 다하누의 신선한 육회와 육사시미의 다양한 요리를 직접 보고 맛 볼 수 있는 무료 시식 이벤트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27일부터 29일까지는 한우 목심으로 만든 프리미엄 안심 먹거리, 신제품 ‘다하누 비프 스테이크’ 품목을 5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특가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영월 다하누촌에서는 축제기간 외에도 매주 주말 동안 중앙광장 본점 앞에 대형 가마솥 6개와 ‘영월 다하누촌 주막’을 설치해 24시간 우려낸 한우 사골 곰탕 국수와 영월 지역 특산품인 영월 막걸리를 무한정 제공하고 있으며 두유베리 아메리카노와 아이스티를 무료로 드리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여행사 홈페이지 또는 영월 다하누촌에서 문의 가능하다.

(문의) 영월 다하누촌 본점 033-372-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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