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R협의회는 26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마켓스퀘어에서 2025 한국IR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IR활동 우수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기업상 부문으로 금융위원장상인 대상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에이피알(427,000원 ▼24,000 -5.32%)이 코스닥에서 실리콘투(44,500원 ▼500 -1.11%)가 선정됐다.
에이피알은 국내외에서 적극적 IR 활동을 통해 장기적 회사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해 매입한 6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지난 1월 전량 소각한데 이어 지난 2월에 추가로 자사주 300억원을 매입했다는 점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실리콘투는 CEO(최고경영자)와 CFO(최고재무관리자)가 직접 애널리스트 간담회와 기업탐방 등에 참여했다는 점, 투자자 기반 커뮤니케이션 강화 등이 호평을 받았다.
한국거래소이사장상인 최우수상에는 SK하이닉스(1,299,000원 ▲6,000 +0.46%)와 디어유(32,700원 ▼1,300 -3.82%)가 각각 선정됐고 IR협의회회장상인 우수상에는 하나금융지주(127,900원 ▲800 +0.63%)와 현대차(536,000원 ▼20,000 -3.6%), 리가켐바이오(185,400원 ▼9,100 -4.68%), 클래시스(56,000원 ▼1,500 -2.61%)가 선정됐다.
자본시장연구원상과 한국ESG기준원장상인 특별상에는 산일전기(264,500원 ▲43,500 +19.68%)와 씨메스(32,350원 ▼550 -1.67%)가 선정됐다.
수상기업 외 IR우수기업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HD한국조선해양(469,000원 ▼3,000 -0.64%), JB금융지주(27,250원 ▲150 +0.55%), 롯데칠성(122,500원 ▼1,000 -0.81%), 유니드(94,800원 ▼3,200 -3.27%), 현대건설(161,700원 ▼6,900 -4.09%), 현대백화점(110,600원 ▼1,300 -1.16%)이 코스닥시장에서는 스튜디오드래곤(35,400원 ▼150 -0.42%), 예스티(27,550원 ▼1,250 -4.34%), 와이지엔터테인먼트(54,500원 ▼500 -0.91%), 지니언스(15,780원 ▲160 +1.02%), 코스메카코리아(81,300원 ▼3,000 -3.56%), 휴젤(257,500원 ▼5,500 -2.09%) 등이 선정됐다.
한국IR대상은 올해 25회째로 매년 상장기업 중 IR활동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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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R협의회 관계자는 "시상을 통해 상장기업의 IR활성화를 도모하고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