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R협의회는 26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마켓스퀘어에서 2025 한국IR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IR활동 우수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기업상 부문으로 금융위원장상인 대상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에이피알(373,000원 ▼12,500 -3.24%)이 코스닥에서 실리콘투(34,700원 ▲1,500 +4.52%)가 선정됐다.
에이피알은 국내외에서 적극적 IR 활동을 통해 장기적 회사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해 매입한 6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지난 1월 전량 소각한데 이어 지난 2월에 추가로 자사주 300억원을 매입했다는 점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실리콘투는 CEO(최고경영자)와 CFO(최고재무관리자)가 직접 애널리스트 간담회와 기업탐방 등에 참여했다는 점, 투자자 기반 커뮤니케이션 강화 등이 호평을 받았다.
한국거래소이사장상인 최우수상에는 SK하이닉스(2,919,000원 ▲155,000 +5.61%)와 디어유(21,550원 ▼800 -3.58%)가 각각 선정됐고 IR협의회회장상인 우수상에는 하나금융지주(119,700원 ▼3,800 -3.08%)와 현대차(581,000원 ▼32,000 -5.22%), 리가켐바이오(133,900원 ▼700 -0.52%), 클래시스(46,250원 ▼450 -0.96%)가 선정됐다.
자본시장연구원상과 한국ESG기준원장상인 특별상에는 산일전기(229,500원 ▼6,000 -2.55%)와 씨메스(20,800원 ▼650 -3.03%)가 선정됐다.
수상기업 외 IR우수기업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HD한국조선해양(397,500원 ▼21,500 -5.13%), JB금융지주(25,200원 ▼900 -3.45%), 롯데칠성(98,600원 ▼2,900 -2.86%), 유니드(65,600원 ▼1,000 -1.5%), 현대건설(127,800원 ▼800 -0.62%), 현대백화점(196,000원 ▲1,300 +0.67%)이 코스닥시장에서는 스튜디오드래곤(22,300원 ▼1,100 -4.7%), 예스티(38,500원 ▲3,700 +10.63%), 와이지엔터테인먼트(44,050원 ▼1,200 -2.65%), 지니언스(12,730원 ▼170 -1.32%), 코스메카코리아(66,400원 ▲1,700 +2.63%), 휴젤(253,000원 ▲11,000 +4.55%) 등이 선정됐다.
한국IR대상은 올해 25회째로 매년 상장기업 중 IR활동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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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R협의회 관계자는 "시상을 통해 상장기업의 IR활성화를 도모하고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