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R협의회는 26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마켓스퀘어에서 2025 한국IR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IR활동 우수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기업상 부문으로 금융위원장상인 대상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에이피알(378,000원 ▲20,500 +5.73%)이 코스닥에서 실리콘투(39,350원 ▲2,250 +6.06%)가 선정됐다.
에이피알은 국내외에서 적극적 IR 활동을 통해 장기적 회사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해 매입한 6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지난 1월 전량 소각한데 이어 지난 2월에 추가로 자사주 300억원을 매입했다는 점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실리콘투는 CEO(최고경영자)와 CFO(최고재무관리자)가 직접 애널리스트 간담회와 기업탐방 등에 참여했다는 점, 투자자 기반 커뮤니케이션 강화 등이 호평을 받았다.
한국거래소이사장상인 최우수상에는 SK하이닉스(1,495,000원 ▼173,000 -10.37%)와 디어유(19,970원 ▼30 -0.15%)가 각각 선정됐고 IR협의회회장상인 우수상에는 하나금융지주(133,300원 ▲4,700 +3.65%)와 현대차(400,000원 ▼4,500 -1.11%), 리가켐바이오(110,900원 ▲1,400 +1.28%), 클래시스(45,550원 ▲650 +1.45%)가 선정됐다.
자본시장연구원상과 한국ESG기준원장상인 특별상에는 산일전기(161,400원 ▼5,800 -3.47%)와 씨메스(20,850원 ▼450 -2.11%)가 선정됐다.
수상기업 외 IR우수기업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HD한국조선해양(400,000원 ▲4,000 +1.01%), JB금융지주(28,250원 ▲450 +1.62%), 롯데칠성(101,500원 ▲1,200 +1.2%), 유니드(61,900원 ▲200 +0.32%), 현대건설(112,600원 ▲2,500 +2.27%), 현대백화점(106,400원 ▼3,700 -3.36%)이 코스닥시장에서는 스튜디오드래곤(24,500원 ▲2,300 +10.36%), 예스티(21,400원 ▼1,050 -4.68%), 와이지엔터테인먼트(40,600원 ▲500 +1.25%), 지니언스(15,300원 ▲400 +2.68%), 코스메카코리아(95,900원 ▲9,300 +10.74%), 휴젤(279,000원 ▲19,000 +7.31%) 등이 선정됐다.
한국IR대상은 올해 25회째로 매년 상장기업 중 IR활동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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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R협의회 관계자는 "시상을 통해 상장기업의 IR활성화를 도모하고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