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국내 증시에서 정유주와 LPG(액화석유가스)주가 뛰고 있다.
3일 오전 9시6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흥구석유(10,270원 ▲280 +2.8%)와 중앙에너비스(11,910원 ▲110 +0.93%)가 상한가다.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5240원(29.76%) 오른 2만2850원에 거래 중이다. 중앙에너비스는 5810원(29.89%) 오른 2만5250원을 나타내고 있다.
극동유화(3,110원 ▲50 +1.63%)(23.1%), S-Oil(132,600원 ▲3,100 +2.39%)(22.45%), 대성산업(3,905원 ▲70 +1.83%)(16.63%), GS(88,200원 ▲700 +0.8%)(10.63%), SK가스(234,000원 ▲5,000 +2.18%)(6.87%), SK이노베이션(115,300원 ▲2,600 +2.31%)(6.73%), E1(87,900원 ▲900 +1.03%)(5.99%)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이란이 영국과 미국의 유조선이 지나가는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다.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6.7% 상승했고, 브랜트유 선물 가격은 장 중 13% 급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