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국내 증시에서 정유주와 LPG(액화석유가스)주가 뛰고 있다.
3일 오전 9시6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흥구석유(14,610원 ▲100 +0.69%)와 중앙에너비스(13,200원 ▼350 -2.58%)가 상한가다.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5240원(29.76%) 오른 2만2850원에 거래 중이다. 중앙에너비스는 5810원(29.89%) 오른 2만5250원을 나타내고 있다.
극동유화(3,415원 0%)(23.1%), S-Oil(150,000원 ▼4,900 -3.16%)(22.45%), 대성산업(4,280원 ▼50 -1.15%)(16.63%), GS(119,000원 ▲1,100 +0.93%)(10.63%), SK가스(246,500원 ▼5,500 -2.18%)(6.87%), SK이노베이션(144,800원 ▼8,300 -5.42%)(6.73%), E1(99,400원 ▲300 +0.3%)(5.99%)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이란이 영국과 미국의 유조선이 지나가는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다.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6.7% 상승했고, 브랜트유 선물 가격은 장 중 13% 급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