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국내 증시에서 정유주와 LPG(액화석유가스)주가 뛰고 있다.
3일 오전 9시6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흥구석유(17,830원 ▲60 +0.34%)와 중앙에너비스(21,800원 ▲550 +2.59%)가 상한가다.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5240원(29.76%) 오른 2만2850원에 거래 중이다. 중앙에너비스는 5810원(29.89%) 오른 2만5250원을 나타내고 있다.
극동유화(4,015원 ▲15 +0.38%)(23.1%), S-Oil(119,400원 ▼1,400 -1.16%)(22.45%), 대성산업(7,060원 ▲120 +1.73%)(16.63%), GS(75,700원 ▼1,100 -1.43%)(10.63%), SK가스(260,000원 ▲11,500 +4.63%)(6.87%), SK이노베이션(132,900원 ▼300 -0.23%)(6.73%), E1(102,300원 ▲2,900 +2.92%)(5.99%)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이란이 영국과 미국의 유조선이 지나가는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다.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6.7% 상승했고, 브랜트유 선물 가격은 장 중 13% 급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