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실외기 설치 40대, 빌라 3층서 추락…주차 차량 위로 '쿵'

에어컨 실외기 설치 40대, 빌라 3층서 추락…주차 차량 위로 '쿵'

류원혜 기자
2026.05.11 07:07
지난 10일 오전 9시14분쯤 전주시 송천동 한 빌라 3층에서 실외기를 설치하던 40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지난 10일 오전 9시14분쯤 전주시 송천동 한 빌라 3층에서 실외기를 설치하던 40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전주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하던 40대가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

11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14분쯤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한 빌라 3층에서 실외기 설치 작업을 하던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길가에 주차된 차량 위로 떨어진 A씨는 허리와 골반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A씨가 떨어지면서 차량 후면 유리 등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A씨가 작업 도중 실수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10일 오전 9시14분쯤 전주시 송천동 한 빌라 3층에서 실외기를 설치하던 40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지난 10일 오전 9시14분쯤 전주시 송천동 한 빌라 3층에서 실외기를 설치하던 40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류원혜 기자

안녕하세요. 디지털뉴스부 류원혜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