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하던 40대가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
11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14분쯤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한 빌라 3층에서 실외기 설치 작업을 하던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길가에 주차된 차량 위로 떨어진 A씨는 허리와 골반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A씨가 떨어지면서 차량 후면 유리 등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A씨가 작업 도중 실수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