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자니윤, 결국 한국관광공사 신임감사에 임명

[단독]자니윤, 결국 한국관광공사 신임감사에 임명

이지혜 기자
2014.08.06 06:00

6일 정식 임명 예정…임기는 기본 2년, 연봉은 8311만원

방송인 자니윤(본명 윤종승)이 6일 한국관광공사 신임 감사에 임명된다. 임기는 2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연봉은 기본급 8311만2000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최근 추천위원회 심사를 통해 기획재정부에 제출된 3명의 후보자 가운데 자니윤이 최종 선정됐다"며 "6일 정식 임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니윤은 지난해 6월 한국관광공사 사장 내정설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이어 11월 신임 사장 공모 때도 하마평에 누차 거론됐었다.

'토크쇼의 황제' 자니윤은 지난 대통령선거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당내 경선 캠프 재외국민본부장, 대선 캠프의 재외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2013년에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한국관광공사는 비상임이사로 구성된 감사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4월28일부터 5월12일 사이에 신임 감사 공고를 냈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