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임현정, 체코작곡가 곡 구성 독주회 열어

바이올리니스트 임현정, 체코작곡가 곡 구성 독주회 열어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2025.01.22 14:15

2월 11일(화)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서 공연
'Musical Journey of Composers' 시리즈 공연의 네 번째, 체코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사진제공=영음예술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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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임현정이 2월 11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독주회를 연다.

이번공연은 첫번째 작곡가 레오시 야나체크와 페트르에반, 2부에는 보후슬라프 마르티누의 곡으로 모두 체코작곡가들로 구성됐다. 다소 생소한 작곡가들이지만 그녀만의 유려한 선율과 음악성으로 청중들에게 조금 더 쉽게 다가가며 감동을 선사 할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임현정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피바디음대에서 학사 및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바이올린 연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사진제공=영음예술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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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The Aria International Summer Academy와 Brevard Music Festival(Full Scholarship)에 참가하여 연주하였으며 Leakin Hall, Griswold Hall, Goodwin Recital Hall(Baltimore)에서 다수의 실내악연주와 독주회를 가졌다.

또한 젊은 연주자 초청실내악시리즈 초청연주(영산아트홀), 영산 그레이스홀 금요초청음악회, 부암아트홀 초청 토요음악회, 세라믹팔레스홀 신예연주가 시리즈 초청독주회, 금호아트홀, 금호아트홀 연세, 세종체임버홀 독주회 등 국내에서도 다수의 연주회를 통해 바이올리니스트로서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청중과의 만남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현재 그녀는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로얄심포니 오케스트라, 분당심포니오케스트라, 구리시교향악단,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객원 수석,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강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가천대학교, 계원예중에 출강하여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영음예술기획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인터파크 티켓과, yes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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