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랑풍선(5,410원 ▲10 +0.19%)은 보홀 노선 증편에 맞춰, 필리핀에서도 자연의 밀도와 여행 완성도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는 보홀을 중심으로 한 '보홀 5일 반자유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보홀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함께 초콜릿힐, 타르시어 서식지, 맹그로브 숲 등 해양과 내륙 자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드문 휴양지다. 단순한 휴식에 그치지 않고 여행의 서사를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이번 상품은 진에어, 제주항공, 에어부산, 필리핀항공 등 다양한 항공편을 일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왕복 항공권과 전 일정 5성급 헤난 리조트 숙박을 포함해 핵심 요소만 담은 구성으로, 리조트 휴식과 보홀의 대표 자연 명소를 균형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유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여유를 더하면서도, 초행 여행객이 놓치기 쉬운 필수 코스는 일정에 포함했다.
숙소는 보홀 팡라오 지역의 대표 리조트인 헤난 알로나 비치 리조트와 헤난 프리미어 코스트 리조트다. 알로나 해변 중심에 위치해 리조트 내 레스토랑과 풀사이드 바, 해변 접근성이 뛰어나 별도의 이동 없이도 보홀 특유의 여유를 온전히 누릴 수 있다.
상품에는 △보홀 왕복 항공권 △전 일정 5성급 리조트 숙박 및 조식 △현지식 2회 △공항–리조트 간 픽업·드롭 서비스 △보홀 시내관광(사왕 재래시장, 팡라오 성당) △반나절 자유일정 △여행자보험이 포함된다.
특히 선택관광은 보홀에서만 가능한 자연 체험에 초점을 맞췄다. △초콜릿힐 △타르시어 보호구역△맨메이드 포레스트를 잇는 보홀 데이투어를 비롯해, 얕고 투명한 바다 지형 덕분에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마린 호핑투어 △맹그로브 숲을 따라 이동하는 △아바탄 반딧불 투어 등이 대표적이다. 체험 후 휴식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마사지 프로그램도 선택할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보홀은 휴양지 중에서도 '바다 이후의 장면'이 분명한 여행지"라며 "이번 상품은 자연 체험과 리조트 휴식을 균형 있게 구성해, 단순한 휴가가 아닌 기억에 남는 여행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